[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8. 5. 07:10
매주 런닝맨은 논란의 연속인 듯싶은 기사들이 판을 친다. 이들의 기사에 따르면 런닝맨은 항상 민폐를 끼치는 프로그램이며,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문제 아닌 것들이 없는 것처럼 여겨진다. 어느 부분을 잘라내어 말을 연결하면 금세 문젯거리 하나가 탄생하는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이제 정말 아무 것도 아닌 것을 매번 꼬투리를 잡아서인지 네티즌들도 내성이 생겨서, 기사를 보고도 예전처럼 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어 언론의 기자의 수고를 무안하게 하고 있는 시점이 다가왔다. 이번 주는 또 어떤 논란거리가 있나 기다려 보는 것도 재미라고 하는 사람까지 생겨난다. 이런 문제는 굳이 런닝맨에서 찾지 않아도 유재석의 프로그램들을 예전부터 살펴보면 대충 감이 오게 된다. 일단 유재석이 나오는 과 예전 , 현재 은 논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