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11. 11. 07:10
황금어장내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가 한참을 삐걱 거리더니 객원 MC인 김희철이 투입이 되면서 활기를 되찾고 있다. 그 반응 또한 좋아서 3주 분량의 재미를 뽑았다는 것은 극히 드문 현상이면서도 가 최고 전성기의 시절 웃음을 되찾아 준 방송이었다고 평가 할 수 있게 되었다. 신정환이 문제를 일으키고 잠적한 이후 라디오스타는 안정된 고정 MC를 뽑기 위해서 객원MC 체계로서 그 간을 보기 시작한다. 그래서 시작된 객원들은 김태원을 지나 토니 안이 자리를 이어나가며 재미를 쏠쏠히 줬다. 그들 나름대로의 강점을 부각시키면서 재미를 줬지만, 가장 임팩트가 큰 객원을 보자면 이제 세 번째 객원이지만 김희철의 존재감은 누구도 따라가지 못 할 끼를 보여주고 말았다. 김희철에 이어서 나오는 객원은 '문희준'이 정해졌는데 그..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0. 11. 4. 07:13
슈퍼주니어의 꽃미남 최강 포스를 자랑하는 김희철은 가수와 연기를 겸업하는 활동을 자랑하고 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김희철은 라디오 진행도 하고 있어 다방면에서 뛰어난 재능을 가진 아이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활약과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른 아이돌들 중에 이렇게 자신이 맡은 여러 분야를 잘하는 사람은 드문 편인데 김희철은 그것들을 모두 잘 소화해 내고 있다. 그런 김희철이 라디오스타에 빈자리인 신정환 공석자리를 메우러 세 번째 진행보조자로 출연을 했다. 첫 번째 진행 보조로 부활의 김태원이 출연을 했고, 두 번째가 H.O.T 출신의 토니안이 출연을 해서 나름대로의 재미를 주고 갔다. 그러나 세 번째 출연을 한 김희철은 오랜 진행 경험을 살려서 전혀 분위기에 위축되지 않고 자신이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