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2. 6. 6. 07:05
월요 심야 예능인 놀러와에 출연한 김소현이 말한 박유천 이야기가 편집이 돼 논란이 일었다. 일반적으로 편집이 되는 일은 부지기수로 일어나는 일로 이 일만 가지고는 논란의 의미가 없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이 편집에서 놀러와 측이 밝힌 외압이 없었다는 이야기는, 누가 봐도 외압이 있어 보인다는 것이며 그렇게 보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국민 여동생 스페셜로 기획된 에서는 출연한 게스트들이 아역 출신들과 현재 아역을 소화하고 있는 인물들인지라 드라마에서 상대한 배우 중 꽃미남의 외모를 가지고 있으면서, 극중 모습과 평소 모습이 다른 면을 이야기하는 코너(사회탐구영역)를 마련하여 상대 배우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총 6인의 현 아역과 출신 배우들이 뽑은 상대는 꽃미남이라 불릴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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