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뮤직, 공연 바람나그네 2010. 9. 9. 06:34
연극이 이번에는 저를 끌어다녔습니다.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공연이 된 연극 은 그간 뮤지컬이나 방송에서 보아 온 여러 배우들이 멋진 연기로 관객들을 만났답니다. 저 또한 그들을 가까운 거리에서 만나고 왔습니다. 연극 연애희곡에는 탄탄한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들이 눈에 보이는데요. 사진에도 보다시피 이지하, 배해선 / 도이성, 전동석이 보입니다. 여자분과 남자분을 따로 나누어 말씀 드린 것인데요. 차례대로 보시면 이지하씨는 얼마 전 배종옥씨가 출연했던 연극 에서 여동생 역으로 멋진 보습을 보여줬고요.. 그외 많은 곳에서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배해선씨는 모차르트 난넬역을 맡아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죠. 남자 배역의 인물을 보자면 왼쪽이 도이성으로 이 분은 선덕여왕 때 덕만공주 옆에..
[테마] 인터뷰, 현장취재 바람나그네 2010. 1. 19. 08:03
오랜만에 인터뷰 글 올려보네요~^^ 이미 타 블로거의 글로 어느 정도는 그의 인터뷰를 만나 보실 수 있었을 겁니다. 저는 조금 다른 글 추가해 보며 글을 씁니다. 블로거들이 스타들을 만나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을 겁니다. 운이 좋아야 한 번 정도 될까 하는데 운이 좋게 계속 이어지는군요..!! 사실 제가 추구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스타 인터뷰를 형식이 맞지 않은 자유로운 방식의 인터뷰를 원하는 것이었거든요! 이번 인터뷰도 기자 인터뷰처럼 딱딱한 것이 아닌 자유로운 진행이었지만 앞으로 제가 진행하고픈 인터뷰는 최대한 편한 그런 인터뷰를 하려 할 겁니다. 그것이 언제 될지 모르지만 섭외가 되는 연예인이 그 주인공이 될 것도 같습니다. 모두 똑같은 질문을 통하는 것 보다는 저만의 그런 진솔한 대화가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