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20. 1. 23. 18:10
언론의 과한 간섭질은 폭력이 된다. 언론의 간섭질은 누군가의 자유를 빼앗기도 한다. 언론의 편향된 정보 전달은 죄 없는 이를 죄인으로 만든다. 노홍철을 향한 언론의 태도다. 특히, 부동산 관련한 기사를 쓰는 언론이나 연예인 이슈 중 부정적인 이슈를 찾는 언론이 꼭 노홍철을 걸고넘어지는 버릇을 보이고 있고. 그들의 저열한 포커스에 먹지 않아도 될 욕을 노홍철은 분기마다 먹고 있다. 노홍철은 ‘철든책방’에 이어 2년 만에 ‘홍철책빵’을 오픈했다. 그러나 이를 두고 언론이 비판을 하고 나섰다. 그가 이사 간 후 젠틀리피케이션이 심해졌고. 새로이 이사한 곳 또한 마찬가지일 거라는 것이다. ‘연예인들의 부동산 치고 빠지기’가 심각하고 노홍철이 한몫하고 있다는 것인데. 이는 과한 마녀사냥일 수밖에 없다. 노홍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