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9. 6. 2. 21:03
예능 짠내투어의 ‘짠내’는 무조건 그들이 세운 기준만이 아닌 시청자가 받아들일 수 있는 선에서의 짠내여야 한다. 너무 적어도. 너무 많아도 안 되는 수준. 그 안에서 꼭 봐야 할 여행지와 관광요소는 끼어 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무리하게 스케줄을 잡을 필요는 없다. 그러나 균형을 잡기 어디 쉬운 일인가? 역시 그들 또한 그 균형은 잡지 못한 바 있다. 무엇보다 ‘짠내’라는 것이 경비 안에서 줄이고 줄여 정해 놓은 공식처럼 무조건 생기는 것도 아니고. 볼 것 정해 놓은 것에서 최대한 농축돼 나오는 짠내를 보여주는 것은 애초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다. 그 짠내를 가장 잘 보여준 이는 생활 자체를 스스로 짠내 나게 만든 김생민 정도였으나, 이후 짠내를 보여줄 만한 멤버는 없었다. 여행 가이드 역할을 가장 잘 소화..
[정보] 다양한정보 바람나그네 2019. 6. 2. 07:00
지난해에도 ‘러닝을 좋아하는 15살 주원이 이야기’를 통해 이랜드의 MyNB 앱에선 모금을 통한 기부가 있었습니다. 이어 ‘7남매 러닝소녀 단비의 꿈을 응원해 주세요’라는 캠페인도 진행돼 기부금은 그 어느 때보다 알차게 쓰였습니다. 그리고 2019년 6월 12일까지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이 있어 전해 드립니다. 이번 기부 캠페인은 HBC 유소년 야구단과 자활을 꿈꾸는 노숙인으로 구성된 리커버리(RBC) 야구단을 응원하는 기부 캠페인입니다. 캠페인은 애플리케이션인 ‘MyNB’ 앱에서 참가할 수 있으며, 평소 앱을 이용하는 소비자나. 예비 사용자들이 쉽게 내려받아 설치해 기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어 방법을 아는 이들의 효과적인 앱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기부금은 이랜드 계열에서 쌓아온 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