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8. 12. 25. 17:12
구하라가 일본 팬미팅에서 활동 복귀 의사를 밝혔다. 팬미팅을 시작으로 일본 및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것. 이에 다수의 대중은 힘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지만, 심성이 비뚤어진 일부 대중이 그녀를 비난하는 댓글을 달고 있다. 문제는 일부라지만 그런 여론에 숟가락을 얹으며 비난하는 대중이 많다는 점. “대단하다”, “연예인은 정말 아무나 하는 게 아닙니다”, “역시 연예인은 보통 멘탈로 못하는 직업이야”라며 비아냥거리며 조롱하고 있어 분노의 마음을 갖게 한다. 그런 대중을 쓰레기 취급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명백히 구하라가 피해를 봤다는 점 때문이다. 그녀는 성관계 동영상 유포 협박으로 크나큰 피해를 봤다. 다행히 유포가 되지 않았지만, 직간접적인 피해를 크게 보며 연예계 생활을 하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