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3. 9. 23. 08:05
유재석과 송지효의 ‘유아인 안녕~’ 한마디는 그간의 유아인 이미지를 벗어내는 최고의 말이 됐다. 그만큼 유아인이 에 잘 녹아들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김해숙 또한 마찬가지였지만, 유아인의 이미지 변신은 그간 보였던 불꽃 카리스마와는 다른 편안함이 더해져 더욱 강한 느낌을 발산했다. 유아인의 이미지를 단박에 바꾼 것은 역시나 유재석을 비롯한 고정 멤버들의 참여가 있었기에 자연스러울 수 있었다. 가을을 맞아 더는 물에 뛰어드는 게임이 힘들 것 같은 마음에 유재석은 ‘물놀이는 이제 못할 것 같다’고 하며 감사를 표하고, “물놀이 안녕~ 갯벌도 안녕~ 논두렁도 안녕~”이라는 소원을 빌고, 다음 소원인 “아인이 안녕~” 이라는 말은 유아인이 에 스며드는 시작이 됐다. 플라잉 체어 게임을 통해 유아인은 힘이 들어..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3. 9. 23. 06:40
SBS 새 월화드라마 는 원작이 있는 드라마로 일본 NTV에서 2011년 방송된 가 원작으로, 이 드라마는 시청률 40%를 찍은 최고의 드라마로 불린다. 그만큼 사회적인 반향이 있던 드라마였다는 것은 시청률로도 짐작할 수 있고, 내용으로도 왜 그렇게 반응이 강했는지를 알 수 있다. 의 원작인 의 시작은 참 일반적인 스토리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엄마를 잃고 아빠와 4남매가 사는 가정에 정체불명의 가정부 미타가 등장해 사람 죽이는 일까지 할 기세로 무엇이든 주어진 일을 해내는 미스터리한 가정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가정부 미타는 붕괴 직전의 아스다 家(가)로 파견돼 전반적인 가사를 세련된 스킬을 발휘해 해결하며 최고의 가정부가 된다. 무엇이든 척척인 가정부로 가사 외에도 어휘, 수학, 유행 등의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