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3. 4. 10. 07:10
는 팩션 사극드라마로 영상미와 함께 연출력까지 꽤 볼만한 드라마가 되어주고 있다. 연출자가 발표회에서 한 말대로 이번 드라마는 ‘물감을 풀어놓은 듯 마음껏 채색해 보겠다’는 그의 말대로 드라마의 영상미가 주는 맛은 특별하다.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두긴 했지만, 우리가 늘 알아오던 역사와는 또 다른 인물의 이야기를 재창조해서 보는 재미는 수월찮게 좋다. 항상 알아오던 ‘장옥정’. 우리는 이 인물을 생각하면 늘 하나의 이미지로 그 인물을 떠올리게 된다. 그래서 드라마 이 나온다고 하니 ‘아니! 또 야?’라는 말이 나오는 것도 무리는 아닌 것이 현실의 시청자 감정. 그러나 이번 드라마 (이하 ‘장옥정’)는 우리가 알던 그간의 ‘장옥정’에서 약간은 벗어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기존 드라마에서 장옥정 개인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