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3. 3. 1. 07:11
분명 전체 분위기상 웃음이 떠나지 않던 였음에도 불구하고, 방송이 끝난 후 느껴지는 감정은 안타깝고 먹먹한 기분이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웃으면서도 그 안에 짠한 기분이 드는 것은 시청자뿐만이 아니었으리라. 방송 내내 그런 묘한 느낌은 떠나질 않았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들과 말은 웃음으로 가득했지만, 왠지 눈물을 머금고 웃고 있는 듯한 그들을 보고 있자니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서 눈물이 날 것 같은 느낌은 도저히 지울 수가 없었다. 그들 또한 잘 숨긴다고 숨겼지만 숨기지 못하는 마음도 여러 군데서 드러난 방송이었다. 에는 6년 만에 KBS 예능 프로그램에 아주 잠시 돌아온 4인방 ‘박준형, 정종철, 윤성호, 권진영’이 나와 앉아 있었고, 그들은 활동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현실에 좌절한 모습을 숨기지 못했다..
[리뷰] IT 리뷰/캠코더 바람나그네 2013. 3. 1. 06:21
소니에서 핸디캠을 발표했습니다. 2013년을 맞이해 연초에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네요. 핸디캠을 요즘 많이 안 쓰게 된 세상인데요. 그러나 영상을 생각하면 또 핸디캠을 일반적인 디카가 따라가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서 중간에서 많이 고민하는 분이 있을 겁니다. 그렇다고 수백만 원의 고가 제품을 사기도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스마트폰이나 디카에 있는 동영상으로 찍자니 여간 고생이 아닐 수 없을 겁니다. 저 같은 경우 DSLR이 있어서 마음 먹고 동영상을 찍으면 영상 품질에서는 크게 아쉬운 것은 없으나, 다양한 조건을 맞춰 최상의 영상을 찍기에는 여간 큰 돈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기에 적당히 포기하고 ‘대충’이란 마음을 먹으며 영상을 찍게 되죠. 무겁기도 하고요. 더해서 이야기하자면 제대로 된 영상을 찍으려면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