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2. 12. 9. 07:21
아무리 사소해도 크게 바라보고 아이템을 찾는 무한도전. 방송도 생활의 연장으로 만드는 무한도전은 사생활이기도 한 멤버의 결혼을 크게 축하하며, 연장선상에서 방송 아이템으로 이용하는 재치를 발휘했다. 멤버 개인에게도 손해 날 일 없는 이벤트이기도 하니 쌍수를 들어서 환영을 해야 할 일이기도 하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그리 보이지 않을 것 같아도 제법 영리한 하하는 방송과 결혼을 따로 구분 짓지 않고 끌어들이는 모습을 보인다. 거기에 축하도 받고 재미도 줄 수 있다는 것은 뼈 속까지 무도인인 하하로서는 오히려 반길 일. 하하가 영리한 것은 바로 자신과 와이프인 별이 축하 받을 일을 돌려서 일을 키울 줄 안다는 점일 수도 있다. 어차피 아이템으로 활용 될 수 있는 자신의 웨딩은 조금만 돌려놓고 이용한다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