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2. 3. 14. 07:05
떠나 보내기 아까운 월화드라마 를 이제 멀리해야 하는 시간이다. 20부작의 예정이었던 가 2회 연장을 하면서까지 보여주었던 것은 그래도 ‘정의는 살아있다’라는 교훈이라고 하면 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스토리가 녹아 든 는 고전소설의 주 이야기 구조뿐만 아니라 현 시대의 사회상까지 담아내려는 노력으로 변화를 가져왔다. 수 많은 이야기들이 등장했으나 어느 하나 부자연스러운 것이 없을 정도로 극 속의 이야기 구조는 연결성에 있어서 탄탄했다. 극 중 팽성실업은 언제는 한진중공업이 되기도 했고, 어느 때에는용산사태를 생각나게 하기도 했으며, 어느 때에는 모 반도체 회사를 생각나게 하기도 했다. 단순히 패러디를 하는 것을 넘어서 이 사태들이 어떤 시선으로 풀어나가야 할지 까지 보여주는 극 전개는 보는 이들의 구미..
[리뷰] IT 리뷰/제품, 모바일 바람나그네 2012. 3. 14. 06:20
'LG 엑스노트 Z330 울트라북'도 이제 모두 사용해 보고 떠나 보냈습니다. 잠깐 체험단을 통해서 만나본 울트라북의 성능에 반할까 전적으로 사용해 보지 못하는 것도 저의 마음이었지요. 뭐든 정을 듬뿍 주면 헤어질 때 외로워 지는 마음을 감당하기 어려운 것이 저의 성격인지라 정을 덜 준 울트라북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품 리뷰에 갑자기 개인적인 이야기를 한다고 뭐라 하실 수도 있겠지만, 세상에 어떤 리뷰가 다 똑같다면 그게 뭔 재미겠습니까. 전 'LG 엑스노트 Z330 울트라북'을 딱 받자마자 든 생각이 왠지 애인이 주는 그 쓰린 아픔을 줄 것 같아서 함부로 그리 정을 주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요, 제가 좀 아픔을 오래 간직하는 편이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특히나 사랑할 것 같은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