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2. 3. 8. 08:35
tvN에서 3월 11일 ‘시추에이션 드라마’ 을 12부작의 장정으로 첫 방송을 보여준다. 송창의 CJ E&M의 방송사업부문 프로그램개발 센터장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가하여 더욱 시선을 끌고 있는 이 드라마는 스타 제작진들이 대거 포진하고 있다. 이미 , 로 유명세를 떨쳤던 ‘송창의PD’가 제작 전선에 뛰어든 것 자체도 화제가 되고 있고, 와 의 ‘이민철 감독’의 투입은 벌써부터 희망을 가지게 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게다가 과 를 쓴 ‘김현희’ 작가의 투입 또한 많은 희망을 가지게 한다. 먼저 ‘시추에이션 드라마’의 특징을 먼저 알고 드라마를 보면 한결 재밌게 바라볼 수 있을 것만 같다. ‘시추에이션’이란 뜻은 ‘상황’이란 뜻이다. 분명 드라마는 같은 인물들과 전체 틀이 있는 것인데, 그 틀 안에 ..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2. 3. 8. 07:05
두 번의 출연이 스스로 를 굉장히 잘 안다고 생각했던 것일까? 2AM의 창민은 매사 너무 앞서가며 웃음 끼를 쏙 빼 버리는 역할을 보여주고 말았다. 의 특징이라고 하면 이제 누구나 너무나 잘 아는 성격 하나가 있다. 진행자들이 이야기를 하면 게스트가 그 말에 파릇하여 발끈거리는 것으로 주는 웃음. ‘2AM’의 창민은 의 이런 성격을 보고 듣고 느꼈던지 그 패턴을 이용해 웃음을 주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그것은 독이나 다름이 없었다. 어떤 웃음을 인스턴트 식으로 만들어 낼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창민’은 인스턴트 식 웃음을 주려는 듯 짜맞추려는 모습만을 잔뜩 보여주었다. 기존 만이 가진 공식 하나가 있었다. 진행자들이 게스트들을 한 번 물고 뜯어 헤집어 놓으면, 악에 받힌 게스트가 이젠 살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