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2. 1. 3. 07:10
무엇을 가리지 않고 서로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신뢰를 기반한 우정은 그리 많지 않다. 뭔가 자신에게 없는 것이 상대에게 있으면 질투를 하기 마련이고, 질투를 넘어 시기를 하는 것은 제 아무리 친구라고 해도 다반사로 일어나는 일이다. 하지만 이 둘은 그러한 것이 없어 보이는 우애를 보인다. 사실 끈끈한 우정이라는 말이 옳겠지만, 그들의 관계 속에서 드러나는 그 훈훈하고 서로를 마구 대하면서 키우는 우정은 좋은 뜻에서의 질퍽거림의 웃음을 가져다 준다. 이는 상호 신뢰가 없다면 절대 불가한 관계이기도 하다. 그들은 89학번으로 서울예대 동기로 안 사이다. 그 동기에는 많은 스타연예인들이 있겠지만, 이번 에는 꽤나 친한 친구였던.. ‘장진’과 ‘장항준', 그리고 ‘정웅인’, ‘장현성’이 나와 아직도 이어지..
[테마] 인터뷰, 현장취재 바람나그네 2012. 1. 3. 06:20
SBS연예대상이 가장 공정한 상으로 남은 2011년 연말대상은 그렇게 끝이 났다. 워낙 상대 방송사들의 어처구니 없는 수상자와 수상작의 선택은 많은 대중들의 공분을 샀으니, 조금이라도 더 공정한 방송사가 있으면 그 곳은 더 큰 칭찬을 받기 마련이라고 지난해 최고의 공정성이라고 하는 타이틀은 SBS가 가져갔다. 각 방송사마다 연말이면 하는 대상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이오. 둘은 . 그리고 하나가 이다. 그 중 연예대상은 가요대제전에 비해서 크게 판을 키워서 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서인지 따로 레드카펫 행사가 열리는 것은 아니다. 사실 가요대제전도 이전에는 그리 크게 판을 불려 하지는 못했다. 요즘에야 K-Pop이 한류의 전방에 나서기에 가요대제전이 커지기는 했지만, 그 이전에는 타 영역의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