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의 연예대상후 꼭 바뀌어야 할 이미지
- [토크] 방송, 문화, 연예
- 2008. 12. 29.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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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baeccop.com 도메인이 트래픽을 견뎌내질 못해 앞으로 트래픽이 있어보일만한 글은 이쪽으로 블로깅하겠습니다. 먼저 글로 썼던 저의 기사가 있었습니다. 제목은 - KBS연예대상을 보고 느낀점... 이런 글 였습니다. 이 글에도 염려스런 댓글들이 역시나 달리더군요.. 저의 개인적인 글에 무슨 제가 기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제가 블로거 기자도 아닌 사람의 주관적인 글을 뭐라 하시는분이 계시더군요..
거기서 제가 유재석의 대상을 못탄 아쉬움에 아쉽다는 글과 나라면 그간의 행보로 인해 유재석에게 상을 줬겠다고 하는 개인적인 글을 피력했으나 마치 제가 공인의 글을 쓴양 뭐라 하시는분이 계셔서 할 말은 해야겠다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팬이라면 자신의 스타의 장점이나 단점은 파악해 쓴소리를 할 줄 알아야 팬이라고 생각하는 저의 생각이 있습니다. 한국이 아닌 외국 팬문화에선 좋아하는 스타일수록 단점을 보완해주기 위해 팬들이 나서서 가르쳐주고 지적도하고 아주 많은 활동을 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좋아하는 스타를 누가 조금이라도 욕을 한다 싶어보이면 그냥 말려죽이려 댓글을 답니다. 비단 제 홈페이지 얘기도 아닙니다. 각종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는 ~빠, ~빠 하면서 자신들끼리 편을 지어 무차별로 씹어대더군요..!!
저에게 묻는다면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사람들 둘중에 선택하라면 당연히 유재석을 찍겠습니다. 하지만 강호동을 아주 싫어하는것도 아닙니다. 강호동 프로그램도 모두 챙겨볼 정도로 열성은 있으니까요.. 근데 저도 뭐가 좋고 뭐가 싫은지는 구분이 되는 사람이라서 문제가 됩니다. 강호동의 장점은 그를 아끼는 사람들에게 들어봐도 알겠지만 사람을 모으는 힘과 카리스마로 좋은점이 많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열성적이란 점이 그의 강점이라고 한마디씩 꼭 하고는 합니다. 공통적이라면 그것이 그 사람의 모습이리란건 누구나 알겁니다. 하지만 전 단점을 알려주고 싶었고.. 제가 고치라고 하기전에 스스로가 고쳐서 보완해주면 얼마나 좋을까해서 하는말이 다수입니다.
강호동의 단점은 사람을 휘어잡는 과정(표현이 부족합니다만)에서 너무 폭력적으로 보인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1박2일에서 그가 보인것만 따져봐도 정말 많습니다. 그중에 MC몽이 상대역으로 폭력을 당하는 입장에 있는 경우가 많있죠..!! 이런것들은 주말 프라임타임때 아이들과 청소년들까지 다보는 시간때에 정말 보기싫고 비교육적인 내용인겁니다. 웃는 입장에서야 그냥 쉽게 여기고 넘어간다지만 그런걸 배우는 습성이 있는 어린나이에서는 우습게 보이겠지만 그걸 그대로 또는 더 심하게 응용하게됩니다. 힘쎈 교우가 힘없는 교우에게 장난으로 무릅찍기라는 행동을 한다고 쳐보세요.. 하는 입장에서야 장난으로 넘어가지만 힘없는 교우에겐 그건 정말 죽고싶은 정도의 고통으로 남을겁니다. 이건 절대 쎈 표현이 아닙니다. 실제 벌어지는 현실은 더 크니까요..!! 아무리 재미요소로 이런 모습을 넣었다지만 실제로는 아프게 안한다고 발뺌을 한다할지라도 그건 벌써 보고 체험을 하는 어린학생들에겐 아주 자연스런 교육이 되어버린다는 겁니다. 친구를 그렇게 괴롭힙니다. 제발 공영방송에서 피해야 할 모습인걸 알아주셨으면 하는겁니다.
그리고 타 방송 스타킹에서도 그렇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나와서 귀여운 행동을 하고 예쁜 모습을 보여주는것을 많이 합니다. 이 과정에서 강호동은 아주아주 어린 꼬마에게 뽀뽀~ 뽀뽀~ 하면서 얼굴을 갔다대거나 반복적으로 반강요하듯 합니다. 물론 좋아하시고 대수롭게 생각하시는 분들이야 그냥 넘어가지만 문화를 달리하는 외국인에겐 정말 매너없는 행동들입니다. 이 행동은 외국인 뿐만이 아닙니다. 아기를 키우는 제 나이 또래의 사람에겐 은근히 보기싫은 행동이고 무례한 일입니다. 자기 딸,아들 참 금지옥엽같은 아이에게 누가와서 뽀뽀~ 이러거나 뽀뽀를 하거나 하면 과연 좋을까요? 적어도 이런것이 상관없다고 하는 동의 정도는 구하고 하는것이 옳은것은 아닌가요? 요즘 자기 자식을 누가 만지는것도 싫어하는 부부들 많습니다. 안그런 분도 계시겠지만 예전과는 분명 다르다는걸 아시라는 거죠.. 저번에 매스컴에서도 이것이 문제가 한 번 제기가 되었었습니다만 그 후에도 그 모습은 사라지지 않았더군요..줄기는 했지만..!!
이런것들을 지적해주고 싶습니다. 저는~ ... 이런것들을 지적해주고 참고하셨으면 하는 바램은 있습니다. 하기싫으면 안하면 되는거구요.. 그런데 이런지적 했다고 누구빠~ 이러시는거 보면 참 기분 상하더군요.. 누구빠면 강호동 프로그램 꼭 챙겨보는 전 뭡니까? 그만큼 관심있고 고쳐지길 바라는 마음이 있기에 좀 더 아쉬움이 있는겁니다.
강호동이 형이고 유재석이 비록 동생이지만 같이 MC계의 동행인으로 강호동에게 있어 유재석이란 존재는 참 고마운 존재이며 같이 가는 길에 있어서 끝까지 라이벌로 존재할 거란 생각은 할 것이다. 이번 시상에도 '재석아 이 상 내가받아도 되겠니'정도의 멘트를 날릴 수 있는 표현과, 이상은 친구인 유재석과 같이 하겠다라는 말은 참 보기가 좋았습니다. 그것에 답하듯 충분히 탈만하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던 유재석의 모습은 정말 누가봐도 훈훈했습니다.
유재석이 아니었다면 자신이 상을 못타는곳에 나와서 그렇게 오래까지 있어줬겠습니까? 이 정도의 친분이니 가능하다고 봅니다. 물론 강호동도 유재석이 대상타는곳에 함께 있을꺼란 생각도 듭니다. 그들의 친분 관계는 사람들이 생각하는것 이상일 거라고 생각이 드니까요..!!
그리고 편을 가르려고 하는 기사들의 기사들을 보면 화가납니다. 그건 ~빠,~빠를 생산하는 매개체로 그들이 나서기 때문이죠.. 가령 조금전에도 기사를 보고 왔지만 "1박2일 동시간대 최고시청률, 패떴 제치다", "1박2일.. 최고시청률 갱신 29%..패떴 26%로 1위" 뭐 이딴식의 기사로 사람 열받게 하는 기자들이 있어서 사람들이 더 갈리고 싸움질을 하는것 같더군요..!!
저로 봐서도 싫습니다. 이런 기사는 말이죠..!!.. 저런 제목의 기사가 맞는 말인가요? 분명 다른 시간인것을 왜 모를까요? 기준점도 안되는것을 말이죠.. 패떴은 1부 시간에 합니다. 오후 5시부터 하는것이고 2부타임으로 골드미스가 나올 시간에 채널틀면 1박2일이 나오게 되니 채널 선택이 그렇게 이동하는것인데 뭔가 기준점으로 잡긴 이상하다고 안 느껴질까요? 답답한 노릇이죠.. 사람들이 사실 저녁시간 이전엔 활동을 하는 시간으로 따져본다면 패떴은 시작점에 사람을 잡아주는 시간대이고 그걸 이어받아 1박2일로 가는 사람이 분명히 많을진데 그 누림은 왜 생각을 못하는지도 답답합니다. 같은 시간대에 붙었을때를 기준점으로 잡았다면 이런말도 못했겠죠..그렇게 따지면 1박2일의 시청률은 골드미스나 일밤이 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상대적으로 약한 프로그램하고 붙어서 시청률을 패떴과 비교한다는 것은 항상 말이 안된다는 겁니다.
끝내며...
강호동에게 바라는것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좋으니 강압적인 요소를 안 보여달라는거죠.. 물론 많은 분들이 하는말중에 그 사람의 성격이 있다고 하는데 저도 동감합니다만 그 사람만의 성격이 사회적인 문제나 문제가 될 수 있는 소지가 있다면 조금 고쳐볼 수 있어서 좋아진다면 자신에게도 좋은일이 아닐까요? 좀 더 오래갈 수 있는 MC를 생각하신다면 이젠 조금 바꿔보는것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어떤 사람과 이미지가 똑같아지라고 하는말도 아닙니다. 자신의 이미지에 좋은요소를 끼워넣을수 있는 그런 계기의 대상이었으면 하는겁니다.
ㅋ 이글도 글발이 없어서 많은 질타가 있을지라도 제 글발이니 욕먹을게요 ㅎㅎ
거기서 제가 유재석의 대상을 못탄 아쉬움에 아쉽다는 글과 나라면 그간의 행보로 인해 유재석에게 상을 줬겠다고 하는 개인적인 글을 피력했으나 마치 제가 공인의 글을 쓴양 뭐라 하시는분이 계셔서 할 말은 해야겠다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팬이라면 자신의 스타의 장점이나 단점은 파악해 쓴소리를 할 줄 알아야 팬이라고 생각하는 저의 생각이 있습니다. 한국이 아닌 외국 팬문화에선 좋아하는 스타일수록 단점을 보완해주기 위해 팬들이 나서서 가르쳐주고 지적도하고 아주 많은 활동을 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좋아하는 스타를 누가 조금이라도 욕을 한다 싶어보이면 그냥 말려죽이려 댓글을 답니다. 비단 제 홈페이지 얘기도 아닙니다. 각종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는 ~빠, ~빠 하면서 자신들끼리 편을 지어 무차별로 씹어대더군요..!!
저에게 묻는다면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사람들 둘중에 선택하라면 당연히 유재석을 찍겠습니다. 하지만 강호동을 아주 싫어하는것도 아닙니다. 강호동 프로그램도 모두 챙겨볼 정도로 열성은 있으니까요.. 근데 저도 뭐가 좋고 뭐가 싫은지는 구분이 되는 사람이라서 문제가 됩니다. 강호동의 장점은 그를 아끼는 사람들에게 들어봐도 알겠지만 사람을 모으는 힘과 카리스마로 좋은점이 많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열성적이란 점이 그의 강점이라고 한마디씩 꼭 하고는 합니다. 공통적이라면 그것이 그 사람의 모습이리란건 누구나 알겁니다. 하지만 전 단점을 알려주고 싶었고.. 제가 고치라고 하기전에 스스로가 고쳐서 보완해주면 얼마나 좋을까해서 하는말이 다수입니다.
강호동의 단점은 사람을 휘어잡는 과정(표현이 부족합니다만)에서 너무 폭력적으로 보인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1박2일에서 그가 보인것만 따져봐도 정말 많습니다. 그중에 MC몽이 상대역으로 폭력을 당하는 입장에 있는 경우가 많있죠..!! 이런것들은 주말 프라임타임때 아이들과 청소년들까지 다보는 시간때에 정말 보기싫고 비교육적인 내용인겁니다. 웃는 입장에서야 그냥 쉽게 여기고 넘어간다지만 그런걸 배우는 습성이 있는 어린나이에서는 우습게 보이겠지만 그걸 그대로 또는 더 심하게 응용하게됩니다. 힘쎈 교우가 힘없는 교우에게 장난으로 무릅찍기라는 행동을 한다고 쳐보세요.. 하는 입장에서야 장난으로 넘어가지만 힘없는 교우에겐 그건 정말 죽고싶은 정도의 고통으로 남을겁니다. 이건 절대 쎈 표현이 아닙니다. 실제 벌어지는 현실은 더 크니까요..!! 아무리 재미요소로 이런 모습을 넣었다지만 실제로는 아프게 안한다고 발뺌을 한다할지라도 그건 벌써 보고 체험을 하는 어린학생들에겐 아주 자연스런 교육이 되어버린다는 겁니다. 친구를 그렇게 괴롭힙니다. 제발 공영방송에서 피해야 할 모습인걸 알아주셨으면 하는겁니다.
그리고 타 방송 스타킹에서도 그렇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나와서 귀여운 행동을 하고 예쁜 모습을 보여주는것을 많이 합니다. 이 과정에서 강호동은 아주아주 어린 꼬마에게 뽀뽀~ 뽀뽀~ 하면서 얼굴을 갔다대거나 반복적으로 반강요하듯 합니다. 물론 좋아하시고 대수롭게 생각하시는 분들이야 그냥 넘어가지만 문화를 달리하는 외국인에겐 정말 매너없는 행동들입니다. 이 행동은 외국인 뿐만이 아닙니다. 아기를 키우는 제 나이 또래의 사람에겐 은근히 보기싫은 행동이고 무례한 일입니다. 자기 딸,아들 참 금지옥엽같은 아이에게 누가와서 뽀뽀~ 이러거나 뽀뽀를 하거나 하면 과연 좋을까요? 적어도 이런것이 상관없다고 하는 동의 정도는 구하고 하는것이 옳은것은 아닌가요? 요즘 자기 자식을 누가 만지는것도 싫어하는 부부들 많습니다. 안그런 분도 계시겠지만 예전과는 분명 다르다는걸 아시라는 거죠.. 저번에 매스컴에서도 이것이 문제가 한 번 제기가 되었었습니다만 그 후에도 그 모습은 사라지지 않았더군요..줄기는 했지만..!!
이런것들을 지적해주고 싶습니다. 저는~ ... 이런것들을 지적해주고 참고하셨으면 하는 바램은 있습니다. 하기싫으면 안하면 되는거구요.. 그런데 이런지적 했다고 누구빠~ 이러시는거 보면 참 기분 상하더군요.. 누구빠면 강호동 프로그램 꼭 챙겨보는 전 뭡니까? 그만큼 관심있고 고쳐지길 바라는 마음이 있기에 좀 더 아쉬움이 있는겁니다.
강호동이 형이고 유재석이 비록 동생이지만 같이 MC계의 동행인으로 강호동에게 있어 유재석이란 존재는 참 고마운 존재이며 같이 가는 길에 있어서 끝까지 라이벌로 존재할 거란 생각은 할 것이다. 이번 시상에도 '재석아 이 상 내가받아도 되겠니'정도의 멘트를 날릴 수 있는 표현과, 이상은 친구인 유재석과 같이 하겠다라는 말은 참 보기가 좋았습니다. 그것에 답하듯 충분히 탈만하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던 유재석의 모습은 정말 누가봐도 훈훈했습니다.
유재석이 아니었다면 자신이 상을 못타는곳에 나와서 그렇게 오래까지 있어줬겠습니까? 이 정도의 친분이니 가능하다고 봅니다. 물론 강호동도 유재석이 대상타는곳에 함께 있을꺼란 생각도 듭니다. 그들의 친분 관계는 사람들이 생각하는것 이상일 거라고 생각이 드니까요..!!
그리고 편을 가르려고 하는 기사들의 기사들을 보면 화가납니다. 그건 ~빠,~빠를 생산하는 매개체로 그들이 나서기 때문이죠.. 가령 조금전에도 기사를 보고 왔지만 "1박2일 동시간대 최고시청률, 패떴 제치다", "1박2일.. 최고시청률 갱신 29%..패떴 26%로 1위" 뭐 이딴식의 기사로 사람 열받게 하는 기자들이 있어서 사람들이 더 갈리고 싸움질을 하는것 같더군요..!!
저로 봐서도 싫습니다. 이런 기사는 말이죠..!!.. 저런 제목의 기사가 맞는 말인가요? 분명 다른 시간인것을 왜 모를까요? 기준점도 안되는것을 말이죠.. 패떴은 1부 시간에 합니다. 오후 5시부터 하는것이고 2부타임으로 골드미스가 나올 시간에 채널틀면 1박2일이 나오게 되니 채널 선택이 그렇게 이동하는것인데 뭔가 기준점으로 잡긴 이상하다고 안 느껴질까요? 답답한 노릇이죠.. 사람들이 사실 저녁시간 이전엔 활동을 하는 시간으로 따져본다면 패떴은 시작점에 사람을 잡아주는 시간대이고 그걸 이어받아 1박2일로 가는 사람이 분명히 많을진데 그 누림은 왜 생각을 못하는지도 답답합니다. 같은 시간대에 붙었을때를 기준점으로 잡았다면 이런말도 못했겠죠..그렇게 따지면 1박2일의 시청률은 골드미스나 일밤이 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상대적으로 약한 프로그램하고 붙어서 시청률을 패떴과 비교한다는 것은 항상 말이 안된다는 겁니다.
끝내며...
강호동에게 바라는것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좋으니 강압적인 요소를 안 보여달라는거죠.. 물론 많은 분들이 하는말중에 그 사람의 성격이 있다고 하는데 저도 동감합니다만 그 사람만의 성격이 사회적인 문제나 문제가 될 수 있는 소지가 있다면 조금 고쳐볼 수 있어서 좋아진다면 자신에게도 좋은일이 아닐까요? 좀 더 오래갈 수 있는 MC를 생각하신다면 이젠 조금 바꿔보는것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어떤 사람과 이미지가 똑같아지라고 하는말도 아닙니다. 자신의 이미지에 좋은요소를 끼워넣을수 있는 그런 계기의 대상이었으면 하는겁니다.
ㅋ 이글도 글발이 없어서 많은 질타가 있을지라도 제 글발이니 욕먹을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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