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들에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이 되고 있는 동영상어플 틱톡(TikTok).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을 보면 보는 이로써 매우 즐겁습니다. 그러다 보면 나 자신도 틱톡(TikTok)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현재 틱톡(TikTok)에서는 아이돌 그룹 중 전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그룹이 된 BTS. 즉, 한국의 자랑스러운 방탄소년단이 신곡을 발매하며 #onchallenge (#온챌린지)를 하고 있어 이를 알려 드리고 싶어지네요.
BTS는 정규 4집 앨범 <맵 오브 더 소울(MAP OF THE SOUL) : 7>을 발표했는데요. 발표에 앞서 글로벌 동영상 어플인 ‘틱톡(TikTok)의 챌린지를 통해 팬들과 광범위한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4집 타이틀곡 ‘ON’은 틱톡에 12시간 선 오픈한 바 있고. 30초 음원은 오픈 3일 만에 10만 건 이상 이상 영상에 소스로 사용됐습니다. 그래서 일반 유저들이 참여한 BTS #onchallenge 역시 동기간 1억 뷰를 달성하는 기염도 토했습니다. 이전 치킨누들숲보다도 빠른 기록이며. 압도적이죠.
틱톡(TikTok) 챌린지란?
틱톡 챌린지는 ‘참여 놀이문화’인데요. 이전 지코 또한 이 챌린지를 통해 음원 1위를 곧바로 차지할 정도로 파괴력은 컸으며. 그 엄청난 파괴력의 혜택은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BTS는 워낙 파괴력이 커 진짜 ‘참여 놀이문화’를 실감할 수 있게 된 건데요.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으며. 독특한 방식의 참여를 할 수 있어 권합니다.
동영상어플 틱톡(TikTok)을 실행하면 대분류에 #onchallenge (온챌린지) 해시태그를 볼 수 있습니다. 해당 항목을 선택하면 다양한 나라의 틱톡 유저들이 온챌린지에 참여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방식은 달라도 틱톡(TikTok) 놀이는 신선
BTS의 타이틀곡 ‘ON’ 커버 영상도 올라왔고. 이는 개인 및 단체 커버의 모습도 보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위 이미지를 보시면 알 수 있듯 타이틀 ‘ON’에 맞춰 블록놀이를 하는 영상도 보이고. 어떤 해외 참여자는 네일아트에 BTS 4집 앨범인 <맵 오브 더 소울: 7>의 ‘7’을 그려 넣어 또 다른 재미를 줬습니다.
누구나 의미 부여 방식은 다르지만. 표현의 방식은 다르지만 온 챌린지(#onchallenge)를 틱톡에서 표현하는 모습은 매우 흥미로워 빠져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마다의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는 플랫폼. 짧지만 매우 강렬하게 각인될 수 있는 동영상 어플 ‘틱톡(TikTok)’의 매력은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팬들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틱톡’을 선택한 BTS. 컴백과 함께 선보인 챌린지 영상은 시작일 기준 60시간만에 조회수 1억건을 돌파했습니다. 게다가 ‘온 챌린지(#onchallenge)” 역시 24일 기준 영상 짤 제작수가 전세계적으로 6만1000여건을 돌파하며 엄청난 파괴력으로 ‘제 2의 아무노래 챌린지’ 신드롬을 예감케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숏폼 플랫폼으로 틱톡은 독특하고 특별한 놀거리 제공을 하고. 놀 수 있는 놀이터로 톡톡한 역할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신곡 발표 하자마자 전세계 차트에서 상위. 아니 1위를 하고 있는 BTS의… 동영상어플 ‘틱톡’의 ‘#onchallenge’(온 챌린지). 한 번 즐겨 보세요.
숏폼 플랫폼인 동영상 어플 틱톡(TikTok)은 문화 복제자 밈(meme)의 전파 창구로 제대로 된 역할을 하고 있어 주목이 됩니다. 밈이 주도하는 문화 복제는 무한대일 것이며. 위 온챌린지(#onchallenge)에서처럼 복제 및 재창조를 통해 2030세대. 그리고 타 세대 또한 가볍고 재미 있는 놀이문화에 참여할 수 있어 기대가 됩니다.
BTS의 타이틀곡 ‘ON’. 동영상 어플 틱톡(TikTok) ‘온챌린지(#onchallenge)를 통해 BTS 팬도. 틱톡 유저도 재미를 느껴 보세요. 분명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전세계가 하나가 되는 경험도 약 10초면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수십 개의 재미로 보상 받을 수 있으니 참여해 보세요. 틱톡(TikTok)만 깔아도 참여는 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