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CSR. 이번엔 학대피해아동 위한 가치소비 저격 컬래버레이션 한다

강원도 산불 구호에 힘쓰고, 숨은 영웅 소방관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아 가고자 하는 기업 이랜드. 이번엔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Draw a Dream’ 상품을 론칭해 반가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랜드 CSR은 다방면에 걸친 고마운 CSR로 꼽힐 만한데요. 최근엔 강원산불 봉사와 구호물자 지원. 소방관 처우개선에 관한 협약 체결 등으로 흐뭇함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지속적이고 현실적인 나눔과 실천은 귀감이 될 만한데요.


그런 이랜드가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Draw a Dream’ 캠페인을 론칭해 CSR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Draw a Dream’ 무엇?

‘Draw a Dream’은 이랜드리테일이 전개하는 캠페인으로. 아시아 최초 슈즈 SPA 브랜드 슈펜과 인권을 위해 행동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리몬드와 손잡고 학대피해아동을 돕는 캠페인을 론칭한 것입니다.

슈펜과 마리몬드?

슈펜은 전국 50개 매장을 갖춘 슈즈 SPA 브랜드로, 1500억원의 연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곳입니다. 우수한 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인 브랜드입니다.

마리몬드는 인권이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고자 디자인에 메시지를 담아내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브랜드로 알려졌으며, 영업이익의 50% 이상을 기부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누적 기부금이 22억원에 달한다고 하죠.

왜 학대피해아동 위한 캠페인을 할까?

최근 5년동안 전국아동학대 발생 건수는 11,715건이며, 가정폭력 검거 건수도 45,614건으로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심각성을 더합니다. 피해 아동에 대한 적절한 보호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필요성에 슈펜과 마리몬드가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뭉친 것이죠.

그래서 캠페인 슬로건을 ‘Draw a Dream’으로 정했으며, 컬래버레이션 상품의 수익 일부를 피해 아동에게 지원하는 캠페인입니다.

상품에는 아이들이 직접 그린 이미지가 삽입된 경우도 있으며, 장기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컬래버레이션 상품은 판매될 때마다 슈펜과 마리몬드의 기부금만큼 이랜드재단의 추가 기부금이 적립되어 학대피해아동들을 돕는 굿네이버스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캠페인 홍보모델로는 배우 진세연이 함께 한다는 소식입니다. 진세연은 굿네이버스 홍보대사이기도 하죠. 초상권 비용을 받지 않고, 재능기부 차원에서 동참합니다.


4월 출시된 상품은 여성화와 우산, 에코백, 볼 캡 등 총 23종이 출시됐다고 하죠.

가치소비 상품이 총 23종이라는 소리이고요. 해당 가치소비 상품의 일정금액이 학대피해아동을 위해 사용되니 좋은 일 차원에서라도 구매를 해주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Draw a Dream’ 컬래버레이션 상품은 4월 19일부터 슈펜 홍대점을 비롯한 20개 매장과 슈펜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발매됐습니다.


무엇보다 학대피해아동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아몬드 나무 패턴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 뜻 깊은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강조해 알려드리자면, 컬래버레이션 제품들은 1개 판매될 때마다 9백원이 적립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학대피해아동들의 심리치료 지원사업으로 쓰입니다.

개인적으로 봤을 때 디자인 퀄리티나 독특함 모두 희소성이 있을 것 같다는 점에서도 권해 볼 수밖에 없네요.

좋은 일에 함께할 수 있다는 것. 그건 행운이죠. 저도 당연히 참여해야겠죠.

자, 저는 또 다른 글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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