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주 사생활을 파헤치는 건 언론. 언론은 만악의 근원

적어도 한국에서 언론은 만악의 근원이 됐다. 멀쩡한 대중까지도 악인으로 만드는 그들의 보도에 따라 균형을 잡지 못하게 된 대중은 이리저리 끌려 다니기 바쁘다.

그나마 균형을 잡는 대중이 사실상 뉴스를 스스로 차단할 정도라면 이 사회는 분명 큰 문제를 가진 사회임은 분명하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있듯 연예뉴스는 방송가와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보호하는 입장이어야 하지만, 보호보다는 악질적인 소식으로 동종 업계와 종사자를 해치는 수준까지 와 있다.

특히, 자극적인 뉴스를 통해 시청률을 끌어올리려 하고. 시선을 붙잡고자 하는 종편 연예 뉴스 및 지상파 연예 뉴스는 채널을 가리지 않고 비윤리적인 보도를 양산해 내고 있다.

전문 진행자도 아닌 같은 연예계 종사자가 MC인 연예 뉴스 프로그램에서조차 동료 입장의 연예인을 매장시키는 데 일체 저항이 없다.

한성주에 관한 뉴스 또한 마찬가지다. 한때 같은 업종에서 일을 했다면 더욱 일반인이 된 과거 동료에 대해 조심해 다뤄야 하지만 가십거리로만 그녀의 소식을 다루고 있어 경악스럽기 그지없는 상황이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대중에게 대표적인 악질 연예뉴스로 정평이 나 있다. 취재기자를 불러 더욱 세세한 부분까지 파헤쳐 회생 불가할 정도로 난도질하는 것이 그들이고, 한성주 소식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등장했다.

사생활 영상이 논란이 됐던 과거의 일을 재조명한 부분은 강한 질타를 받고 있다.

해당 사실을 취재한 기자가 직접 통화를 했고, 그 통화에서 ‘한성주가 당시 소속사가 없어서 대응을 못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러며 당시 상황들을 재차 알린 부분은 대중을 경악케 한 부분이다.

또 TV조선 <별별톡쇼>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등장했다. 한 블로그에 A양 비디오로 올라온 영상이 한성주였으며, 관계를 맺는 장면이 충격을 줬다는 뉴스였다.

이어 해당 PD는 한성주가 최근 재기를 위한 움직임도 있지만, 여전히 감감무소식인 면이 있다며 관심을 유도한 부분은 실망을 금치 못할 부분.


관심이 쏠리자 여러 언론은 최근 근황까지 알렸고, 대중은 지켜주고 싶었던 부분이기에 저항을 하고 있다.

최근 서울대병원 본원 신경과 소속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라는 사실까지 상세히 알려지며, 그녀를 비판하는 대중까지 등장했다.

과거 대학 입학 당시 체육특기생으로 큰 노력 없이 입학하고, 아나운서도 남들보다 유리한 대우로 된 것이 사실이 아니냐며 공격하는 대중이 나온 건 연예뉴스의 지나친 사생활 파헤치기의 부작용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직장 또한 특혜를 받아 들어간 것은 아니냐는 공격까지 이어지고 있어 더욱 안타깝다.

일반인이 된 개인의 사생활까지 조목조목 캐내 보도하는 언론의 모습. 그 어떤 이유로도 좋게 볼 수 없기에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고. 가만있는 사람을 복귀한다는 식으로 접근하니 나서지 않을 대중까지 나서 그녀를 공격하게 된 부분은 언론이 불을 지핀 부분이기에 언론을 비난할 수밖에 없다.

그녀 스스로 복귀 의사를 밝힌다면 그때 다퉈도 될 문제가 아무런 의사 표시 없이 일어나는 현상이기에 더욱 안타깝다.

대중은 관심을 끊고 살았는데. 언론이 굳이 들쑤셔 한 사람을 괴롭히는 부분이라 여겨지기에 비난도 이어지는 것이다. 언론이 만악의 근원이라는 사실. 한성주 보도만으로도 증명되고 남는다.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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