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를 가장 부담없이 보는 방법이 있을까? 라고 물으신다면, ‘네 있습니다’라고 말하겠어요.
이유는 진짜 그런 방법이 있으니 할 수 있는 소리죠. 특히, DB손해보험 다이렉트에 가입됐거나 가입 예정자라면 PC 및 모바일로 접속해 손쉽게 전시회를 신청. 무료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추첨을 통한 이벤트라고 해도 쉽게 응모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부담은 없습니다. 가입된 보험료 확인하는 방법만으로 쉽게 지원할 수 있으며, 경품 비용이 3만원 아래이기에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부담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 전시회가 참 볼만한 전시회라는 점에서 소개를 안 해 드릴 수 없습니다.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인기 캐릭터 땡땡(Tintin)을 만날 수 있는 자리이기에 소개해 드리는 것이지요.
‘땡땡의 모험’은 50개 언어. 그리고 60여 개국에서 팔린 세계 최고 베스트셀러이기도 한데요. 이번에 한국으로 모험을 왔기에 반겨줘야 할 것 같습니다.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리는 ‘땡땡모험기’를 만날 수 있는 전시회이며, 벨기에의 문화유산급 캐릭터이기에 찾아도 후회는 없을 것입니다.
게다가 땡땡 캐릭터는 대부분 알고 있는 캐릭터라는 점에서 반가움은 큽니다. 외국에 가 전시회를 볼 수 없기에 유명 작가들의 베스트셀러를 보는 기회는 즐거워 더 소개할 수밖에요.
탄생 90주년을 맞은 ‘땡땡(Tintin)의 모험’은 국내 첫 대규모 원화전으로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 미술관에서 열립니다.
벨기에 출신 만화가 에르제의 손에서 탄생한 만화 ‘땡땡의 모험’. 강아지 밀루와 소년 기자 땡땡이 세계 각국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헤치는 스토리죠.
이 전시회에선 에르제를 위한 헌정 작품도 볼 수 있는데요. 무려 앤디 워홀이 그린 초상화도 볼 수 있다니 반드시 찾아야 할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세계 유명인사도 사랑한 땡땡. 샤를 드 골 프랑스 전 대통령과 미국 팝 아티스트 로이 리히텐슈타인, 승려 달라이 라마, 영화감독 조지 루카스까지 많은 이가 사랑한 에르제의 땡땡. 여러분이 볼 수 있게 됐습니다.
그간 이 전시회는 해외에서 열렸고 한국에선 보기 참 힘든 전시회였습니다. 2006년 파리 퐁피두센터에서 개관 30주년 기념 전시회를 하고, 2016년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전시회는 약 4개월간 열려 총 32만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지요.
퐁피두 센터를 시작으로 그랑팔레, 런던 서머셋하우스, 덴마크를 거쳐 한국에서 열리게 됐는데요. 만화 <땡땡의 모험>을 포함해 총 477점의 오리지널 페인팅, 드로잉, 오브제, 영상, 사진 등이 전시됩니다.
또 캐릭터, 일러스트, 만화 등 전시로는 최대규모의 전시가 있으니 기대 한껏 해도 될 듯합니다.
가족 교양만화의 고전 ‘땡땡의 모험’. DB손해보험 다이렉트와 함께 일상에 문화 더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이벤트 신청하면 추첨에 따라 <에르제 땡땡전>을 볼 수 있다
앞서 언급했지만, 캐릭터 땡땡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은 DB손해보험 다이렉트에서의 ‘내 보험료 확인’하기 방법입니다.
DB손해보험 다이렉트 홈페이지에 PC 및 모바일로 접속해 보험료를 확인하는 방법인데요.
갱신을 위해. 그리고 가입 및 재가입을 위한 일련의 조회 차원의 보험료 확인 진행을 하면 됩니다. 이후 에르제 전시회를 신청하면 추첨에 따라 전시회 초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날이 풀리는 겨울. 전시회가 있다는 것은 행복한 소식이기에 전해드립니다.
땡땡 탄생 90주년을 맞아 <에르제 땡땡展>에 갈 수 있는 기회는 몇 안 되는 행운이기에 신청해보고 되면 마음 가볍게 가보는 것을 권합니다.
가볼만한 전시회를 찾는다면 꼭 가봐야 할 전시회가 <에르제 땡땡展>입니다.
신청은 어디에서 한다고요? DB손해보험 다이렉트에서 보험료 확인하고 신청.
알아 두시면 좋습니다.
에르제 땡땡展. 전시회 페이지
[공식 페이지] https://www.sac.or.kr/SacHome/exhibit/detail?searchSeq=35627
[에르제 땡땡전 이벤트 페이지] http://www.directdb-event.com/hergetintin?type=db
참고사항
DB손해보험 다이렉트에서 신청 시 이벤트가 오픈되면 메일 및 카카오톡으로 메시지 발송
그럼 전 이만 물러 가겠습니다.
심의 번호 : 준법감시인확인필_제2019-1588(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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