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9. 알려진 정보는 무엇?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9’이 8월 21일 예약자 사전 개통을 시작으로 24일 공식 출시를 알렸습니다.

지난 26일 삼성전자 뉴스룸을 통해 공개된 티저영상은 공식적인 변화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는 부분이었고, 발표되는 이외의 정보 또한 궤를 같이하고 있습니다.


<@phonearena.com>


우선 삼성전자 뉴스룸을 통해 공개된 티저영상은 크게 볼 때 ‘대용량 배터리’, ‘대용량 메모리’, ‘고속 프로세싱’에 시선을 맞춘 영상이었습니다.

몇 % 남지 않은 배터리 유지를 위해 배터리를 잡아먹는 대부분의 기능을 해제해 보지만, 바로 죽는 상황이 보여지고, 두 번째 티저에서는 저장소가 꽉 찼다는 내용이 보여지고 그를 해결하기 위해 사진 및 여러 데이터를 지워 보지만 역시나 계속 저장소가 꽉 찬 상황이 좌절케 하는 영상입니다.


세 번째 티저 영상은 더욱 빨라진 데이터 처리 속도를 강조하기 위한 티저인데요. 대용량의 파일을 이동 및 삭제 명령을 했는데도 느릿느릿한 부분이 답답함을 주는 영상입니다.

공개된 세 영상 모두 강화되는 기능을 우리가 꼭 한 번씩은 겪는 최악의 상황으로 보여줬지만, 씁쓸한 것은 그 상황들을 대부분 한 번씩은 겪는다는 점이 교체의 당위성을 만들어 줘 똑똑한 티저 영상이라 평할 만했습니다.


공개된 주요 스펙

4,000mAh 대용량 배터리 – ‘갤럭시 노트9’의 배터리는 4,000mAh로 발표됐습니다. 숫자상으로 본다면 기존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전력 관리에 있어 탁월한 설계를 했느냐와 소프트웨어가 그것을 뒷받침해줄 수 있느냐에 따라 성능도 좌우될 것 같기에 발표돼 직접 사용해 봐야만 피부로 우월함의 여부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하룻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하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 경험상 항상 발표된 사양보다 적은 시간을 사용할 수 있었기에 이번에는 어떤 결과를 보여줄 지 그 점도 궁금한 부분입니다.


512GB 저장용량 – 저장용량 또한 크게 업그레이드됐습니다. 기존 64GB 메모리의 스마트폰 시대에서 512GB의 저장용량은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이는 소식이지만, 그만큼 스마트폰 가격이 인상됐다는 부분도 있기에 대고 좋아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크게 인상된 가격은 아니기에 노려봄 직해 보입니다. SNS를 많이 하고 여행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 부분은 꽤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모델이 512GB인 것은 아니고요. 기본용량은 128GB에서 시작합니다. 128GB 모델은 램이 6GB이고, 512GB 모델의 경우는 8GB인 것으로 알려집니다.


빠른 데이터 처리 – 자주 혹은 가끔이라도 사용하는 대용량 데이터는 좌절감을 주기도 합니다. 데이터 재생이나 이동하는 데 굼뜬 스마트폰을 보는 느낌이란 고속 전철을 타다가 리어카로 바꿔 타는 느낌을 받기에 좀 더 좋은 퍼포먼스의 스마트폰을 찾기 마련인데. ‘갤럭시 노트9’은 더욱 빨라질 것이라 알리고 있습니다. 과연 얼마나 체감상 빨라질 지 그것이 궁금함을 줍니다.

블루투스 지원 S펜 – 어떻게 보면 가장 반가운 기능 삽입 소식이 이 소식이 아닌가 싶습니다. S펜에 블루투스를 지원해 사용성을 높인 부분은 칭찬이 아깝지 않습니다. 블루투스를 지원해 셀피 촬영을 무선으로 할 수 있다는 점은 굉장히 매력적인 부분이고요. 연결된 가전 제품을 컨트롤할 수 있기에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루머에 따르면 통화 기능도 들어갈 수 있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볼 때 지금으로선 불가능한 일인 것 같고요. 가능한 부분이라면 통화 여부 선택 부분일 것으로 보입니다.

음악 컨트롤 부분에 있어 앞으로 감기 및 뒤로 감기 등이 지원된다는 루머도 있지만, 현재로선 지켜봐야 할 일으로 보입니다.


6.4인치 디스플레이 – ‘갤럭시 노트9’은 기존 노트8의 6.3인치보다 큰 6.4인치 대화면을 갖출 것이라 하고 있습니다. 화면 비율은 18.5:9일 것으로 보입니다.

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 카메라는 전작과 동일한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일 것이라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품 컬러 – 블루, 블랙, 퍼플, 골드 4가지 컬러

예약 가입 – 통신사에 따라 다를 수도 있지만, 8월 10일부터 19일까지가 예약가입 기간으로 알려지고 있고요. 사전개통은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식 런칭은 8월 24일입니다.

가격 – 가격도 확정된 것은 아닐 수 있지만, 일단 128GB 모델은 1,094,500원. 512GB 모델은 1,353,000원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종합해 보면,

‘갤럭시 노트9’에 대한 여러 루머와 공식적인 티저를 통해 확인한 내용은 크게 변화되는 것은 아니라도 해도 사용성 부분이 업그레이드된 것이라면 매력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포트나이트 모바일을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됐다는 것은 곧 게이밍 부분에 있어 향상된 성능을 보장한다는 것이기에 반가운 부분이고요.

전체적인 퍼포먼스 향상이 있다면 그래도 교체에 대한 메리트는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교체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게 하려면 사실 위 기능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히든 기능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그게 있을지. 있다면 어떤 것일지는 공식 발표(8월 9일)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과연 그들이 말하는대로 ‘하루에도 많은 게 바뀔 수 있습니다(A lot can change in a day)’를 만족할 만한 스마트폰이 탄생할지. 아닐 지. 그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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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2018.07.31 22:53 신고

    배터리 이슈가 있고나서 용량을 줄이고 안늘린 삼성인데
    이번에 배터리가 다시 늘어난다고 하니 관심이 좀 가긴 하네요 ㅎㅎ

  • 2018.08.01 16:43 신고

    512G 제품이 용량대비 엄청난 가격차이를 보이지 않아 좋네요 ㅎㅎ
    하지만 노트8 사용중이라 노트10이나 갤럭시X(?) 나올때까지 대기해야겠네요

  • 쌈쏭
    2018.08.01 19:42 신고

    삼성 홧팅

  • 2018.08.02 16:14 신고

    노트써보고싶은데 계속 아다리가 안맞아s8 s9만 쓰고있네여...ㅎㅎ; 노트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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