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비트 아이오닉, 뒤늦은 한국 출시. 그래도 흥미롭긴 하다

핏비트 스마트워치 아이오닉이 지난 26일 한국에 출시됐습니다. 지난해 발표된 바 있는데, 한국 출시는 늦었네요.

첫 출시 때 부족한 부분이 보완돼 나온 것이기에 그걸로 위로를 하면 되겠고요. 가격은 신품 기준으로 볼 때는 약간 부담이 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몇가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핏비트(Fitbit) 스마트워치 아이오닉은 기존에 부족했던 결제 부분을 일부 해결해 출시됐습니다. 한국의 경우는 비슷하겠지만, 카드사와 완전히 해결된 바 없기에 일부 카드 결제를 지원 한다는 데요. 제일 많이 사용하는 비자와 마스터카드 카드 등 총 6종을 사용할 수 있어 큰 문제는 없으리라 보입니다.


핏비트(Fitbit)는 누적 7천만 대 판매 및 총 250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는데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핏비트의 목표라고 합니다.

아이오닉과 함께 출시된 무선 헤드폰인 핏비트 플라이어(Fitbit Flyer)도 관심은 가지만, 그건 다음 글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오닉의 헬스 기능에서는 수면 무호흡증 같은 헬스 인사이트를 심도 있게 추적하는 새로운 SpO2 센서를 갖췄다고도 합니다. GPS 성능도 강화했다고 하죠.


50m 방수를 지원하며, 심박수를 측정도 지원합니다.

결제는 비접촉 결제를 지원합니다. 핏비트 페이는 비접촉 결제가 가능한 곳이라면 어디든 사용할 수 있고, 앞서 말했듯 비자, 마스터 카드 등 총 6종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음악은 약 300곡 이상을 저장할 수 있는 2.5GB 용량을 제공합니다.

글래스는 고릴라 글래스를 채용해 강도 면에서 안심이 될 테고요. 나노 몰딩 기술을 활용한 유니바디 워치 케이스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블루투스와 GPS 안테나 기능도 제공합니다. 디스플레이는 1,000 니트의 밝기이며, 생생한 그래픽을 구현했습니다.


강화된 헬스 기능은 걸음 수, 오른 층수, 수면 단계 자동 모니터링, 심장 피트니스 수치 확인, 명상하기 등 인기 기능을 갖춰 다양한 사용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밴드는 클래식, 스포츠 밴드가 있으며 호윈(Horween) 가죽 액세서리와 함께 다양한 컬러와 스타일의 밴드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휴대폰과 독립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이동 속도와 이동 거리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경사도, 스플릿 타임, 산책, 주행 경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 자동으로 달리기를 기록하는 런 다이렉트 기능, 수영 운동 모드를 제공합니다.


가격은 429,000원으로 비교적 고가로 느껴지고요. 관세 등 유통 비용이 들어 있어 좀 더 비싸진 느낌은 있습니다.

핏비트 아이오닉의 확장된 스마트 알림 기능은 전화와 문자, 일정 알림 외에도 페이스북, 지메일, 인스타그램, 슬랙, 스냅챗 등의 앱도 지원합니다.


애플위치 등 많은 사용자가 있는 제품이 아닌 유니크한 제품을 찾는다면. 그에 못지 않은 기능을 원한다면 핏비트 아이오닉도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계 화면은 핏비트 앱 갤러리를 통해 제공되며, 개발자 플랫폼을 통해 많은 기술이 지윈된다고 하니 그 점도 기대해 볼만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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