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출연 모모랜드 주이. 최선의 노력 덕분에 빛을 보는 것

사람을 다 알지 못한 상태에서 대한민국 걸그룹 외적 미모의 기준으로 본다면 모모랜드 주이는 관심을 받지 못할 멤버일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분명 누군가는 만들어 놓은 걸그룹 외모 기준을 넘어 그녀는 대중에게 매력적으로 어필하고 있다.

그렇다고 미모로 어필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대중에게 어필하는 이유는 그녀만이 가진 에너지와 매력이 있어서다.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그녀는 독특한 매력 덕분에 음료 광고 모델을 따 낼 정도로 행운을 안았다.

아직도 ‘모모랜드’라는 팀을 많은 대중이 아는 것은 아니지만, 주이라는 이름은 어느 정도 알고 있고, 그조차도 모른다면 그녀의 모습과 사진을 보고 호감을 표하는 시기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그녀가 호감도를 높일 수 있었던 것은 역시나 스스로를 숨기지 않는 솔직함이 있어서였다. 또 에너지틱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였다.

그녀는 코 성형 수술한 것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성형을 하고 겪은 작은 해프닝도, 막연하게 성형에 반감을 갖는 대중의 마음을 흔들지 않는 선에서 끝나 부정적이지만은 않았다.

과즙미 터지는 밝은 에너지를 보인 그녀의 모습에 대중은 많은 관심을 보였다.


<무한도전> 때 보인 흥 넘치는 모습은 사실 일회성 출연이었기에 기억에서 잊힐 만했다. 눈여겨보지 않은 대중으로선 기억에서 멀어진 상태였고, 다시금 보니 신선했던 것.

<라디오스타>에서 그간 그녀가 활동한 모습이 비칠 때, 대중은 그게 그녀의 본모습이라는 점을 인지했을 것이다. 꾸미지 않은 흥이 보였을 테고, 어디서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라는 점도 보았을 것이다.

또한, 그녀가 돋보일 수 있었던 것은 그 나이에 맞춘 반응을 주변인들이 잘해줬기 때문이기도 하다.

연예계 대선배 김수용이 받쳐주며 자신을 알리기도 했지만, 그가 아니었다면 주이가 그렇게 매력적으로 비쳐지지 않았을 것이다. 또 김국진과 다른 MC들의 반응 또한 그녀를 매력적으로 보이게 한 면이 있었다.


소극적이지 않고 적극적으로 무대를 즐기는 모습. 자신의 무대가 아닌 남의 무대라도 최선을 다해주는 모습. 지칠 법한 활동 중에도 항상 같은 에너지로 분위기를 업시키는 모습에 반감을 가질 대중은 없었을 것이다.

그녀가 매력적인 건 노력이 보인다는 점과 분위기에 취할 줄 안다는 점. 그리고 솔직해 보인다는 점 때문이다. 앞으로 변하지만 않는다면 대중은 그녀를 외모가 아닌 매력으로 평가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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