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박명수의 YOLO. 룰 파괴는 아니어도 게임 재미는 헤쳤다
- [토크] 방송, 문화, 연예
- 2017. 5. 2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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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2017.05.23 09:55
미디어스 기자 글이랑 똑같다 했더니 여기 글 가져온거였구만
이봐요 무도 제대로 보긴 했어요? YOLO 해석 제대로 한게 박명수였고 재미를 헤친게 아니라 박명수 아니었으면 재미 1도 없었어요. 이게 무슨 다큐멘터리도 아니고 언제부터 남의 사정봐줘가며 예능했나요? 다른사람들은 돈을 못썼다구요? 자기멋대로 한도 생각해서 돈 옴팡 뒤집어쓸까봐 못쓴거지 그걸 깨라는게 YOLO였는데 솔직히 한도가 100단위로 끊어질지 어떨지는 모르는겨었고 박명수도 옴팡 뒤집어쓸수도 있는거였고 다른 멤버들도 한도 모르니까 중간금에 50도 생각하고 440도 생각했지만 박명수는 그냥 그생각 안하고 자기 원하는 소비를 즐긴거였거든요? 다들 박명수때문에 재밌었다고했는데 무슨 재미를 헤쳤다는건지 개인적인 생각을 모두가 생각해는 보편적이고 상식인것처럼 포장해서 글쓰지마세요. 이런 글을 쓰실때는 내가 보기에는 내가 느끼기에는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라는 문장을 앞에 꼭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다른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하지도 않는데 혼자 다 아는척 대단한 평론가인척 잘난척하시는 글을 썼네요. 이 글이 올라가있는 기사 덧글좀 보세요. 누구처럼 불통하지 마시고 소통좀 하세요. -
윗댓 좋아요 안되냐2017.05.28 23:28
ㄹㅇ 내가 생각한 그대로 잘 써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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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aa2017.11.28 13:04
평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