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샛별이자 기대주 박소담. 그녀의 전방위 활약 덕분에 기분 좋은 기대감이 생기고 있습니다. 영화에서의 활약뿐만 아니라 연극, 드라마까지 출연을 앞두고 있어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한참 화제가 되고 있는 SM3 대표 모델로 선정됐다고 해 한 번 더 놀라움을 줍니다. 심지어 반가움까지 생기네요.(이 글은 연예관련 칼럼이 아닙니다)
박소담은 영화 <경성학교>, <베테랑>, <사도>, <검은 사제들>에서 맹활약을 했습니다. 가장 이슈가 되고 있고, 가장 기대감을 많이 주는 20대 여배우에도 뽑히는 이름이 박소담입니다.
무엇보다 그녀가 대중에게 인기가 있는 건 외모를 넘어서는 연기력을 보인다는 점 때문입니다. 또한, 대중에게 호감인 것은 쉽게 자신의 인기를 위해서 사적 욕심을 보이지 않았다는 점 때문이기도 합니다.
영화에서 그만큼 이슈 몰이를 했다면 좀 더 빨리 세상으로 나오고 싶고, 좀 더 유명해지고 싶은 게 당연. 그러나 그녀는 실력향상을 위한 행보를 보여 호감도를 높였습니다. 여러 영화로 꾸준히 인기를 확인하면서도 과감히 연극 <렛미인> 무대에 오른 것은 보기 힘든 광경이었죠.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출연 소식을 알린 것은 그녀에 대한 관심이 있는 대중에겐 만족스러움으로 다가왔고, 그녀의 인지도를 확인할 수 있는 SM3의 대표 모델로 확정되었다고 하는 소식은 더한 반가움으로 다가올 소식입니다.
박소담은 깨끗하고 청순한 마스크로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대중은 그녀를 표현할 때 어린 아이의 순수함을 갖춘 마스크이며, 그 모습 그대로 몸만 컸다는 표현도 합니다. 이 표현은 20대 여배우에게서 어린 아이의 해맑은 순수함을 찾을 수 있다는 것으로 매우 긍정적인 반응입니다.
박보영과 함께한 영화 <경성학교>에서도 그녀는 주연으로 뛰어난 연기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지난해인 2015년 <검은 사제들>에선 직접 삭발을 강행하고 악령이 깃든 소녀를 연기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강한 캐릭터였던지라 광고가 안 들어올 거라는 생각도 한 것이 그녀였었죠. 그 정도 인기였으면 CF가 들어와야 당연한데, 안 들어오는 게 신기해서 기자들도 자주 물어본 질문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SM3 대표 모델에 캐스팅 됐다고 하니 반가움을 느낄 만했죠.
SM3는 한참 화제의 키워드로 올라섰던 르노삼성자동차입니다. 최근 SM3 디젤 모델인 SM3 dCi 모델이 공개돼 많은 관심을 끌었는데, 박소담이 모델을 한다고 하니 자동차에도 관심이 가네요.
르노삼성에서 박소담을 SM3 홍보대사로 선정한 이유는 그녀의 순수하고 톡톡 튀는 매력이 좋아서였을 텐데요. 촬영한 사진을 봐도 무척이나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그녀가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SM3 dCi는 그렇다면 어떤 매력을 갖추고 있을까요.
르노 SM3 1.5 dCi는 디젤엔진을 장착했고, 게트락사의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의 조합으로 자동차 마니아에서도 좋게 평가되는 부분을 갖췄습니다. 1,461cc, 최대출력 110마력을 자랑합니다. 최대토크 25.5kg.m이며, 연비 및 CO2 배기가스 저감효과가 탁월한 유로6 친환경 디젤 엔진으로 복합 연비에서 17.7km/ℓ의 성능을 자랑합니다.
1.5dCi 엔진에 자동변속기(DCT) 조합으로 주행의 편안한도 선사하며, 실용영역 대에 맞춰진 출력과 최대 토크 설정, 즉각적인 변속 성능으로 다이나믹한 주행 성능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준중형 중에 가장 길고 넓은 차체의 매력도 있습니다. NVH 개선을 통해 우수한 정숙성과 안락함을 제공하며, 모던하고 우아해진 프런트 룩이 유러피안 스타일을 완성해 고급스럽기도 합니다. 또 동급 최대의 실내 공간과 안락함을 제공하고 있죠.
SM3 dCi의 이런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맞는 여배우라면 박소담을 빼놓을 수 없죠.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가 SM3와 꽤 잘 맞아 이 캐스팅은 응원할 수밖에 없네요. 여러 모델을 봤지만, 이토록 잘 맞는 선택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잘 맞는 캐스팅이었다고 봅니다.
박소담과 SM3 dCi와의 케미스트리는 완벽하다고 밖에 볼 수 없을 정도로 좋은 선택이리라 봅니다. 이미 화제와 이슈를 몰고 온 SM3 dCi의 이미지에 박소담은 정말 너무 잘 어울리거든요.
연비가 좋은 SM3 디젤이 주는 만족감과 상쾌함에 박소담의 상큼한 이미지라면 잘 어울린다는 표현을 할 수밖에 없네요.
평소 관심의 대상이었던 박소담 배우. 박소담이 홍보대사를 하고 있다고 하니 더욱 관심이 높아집니다. 향후 르노삼성 SM3 디젤과 함께 보여줄 박소담의 행보가 기대되는 것 또한 어쩔 수 없습니다.
2030세대에서도 많이 관심을 갖는 박소담. 2030세대에서도 많이 관심을 가질 만한 SM3 dCi. 양측 모두에게 좋은 이미지가 될 것 같습니다.
‘해당 포스트는 르노삼성자동차로부터 시승차량 및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