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로 구경하는 런던 올림픽 중계방송 생생 [LG시네마 3D 스마트TV 활용기]

요즘 올림픽 시즌을 맞이하여 TV를 보면 온통 올림픽 이야기뿐이죠. 하지만 이런 기회도 4년만에 한 번씩 오기에 정규 프로그램들 방송 하지 않는 것이 미치도록 아쉽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아쉽기는 하더라고요.

어차피 제가 드라마나 오락 프로그램 보고 싶다고 하더라도 하지도 않는 프로그램 마냥 기다릴 수는 없는 법이니 올림픽을 즐겨야 하겠다고 생각하고 요즘 한참 빠져 있는 3D TV를 통해서 새로운 세계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근래들어서죠. 제가 즐겨 보고 있는 'LG 시네마 3D 스마트 TV(55LM9600)'은 많은 즐거운 경험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어느 각도에서 봐도 편하게 볼 수 있는 IPS화면은 이리 발광 저리 발광해도 다 보여서 행복감을 줍니다. 워낙 움직이는 것을 좋아해서 제가 한 자리에 잘 있지 못하거든요. 때로는 누워서 TV보는 게 취미가 되었죠. 워낙은 이런 자세 별로 좋지 않습니다.

'LG 시네마 3D 스마트 TV(55LM9600)'을 집에 들이고 변화한 것은 영화관을 상대적으로 무척이나 덜 가게 된 것이 큰 변화이더군요. 하지만 날씨도 덥고 하니 영화관 가서 피서겸 취미 놀이 좀 하려 나가보려 합니다. 아! 그래도 이 녀석(LG 시네마 3D 스마트 TV(55LM9600))이 저를 잘 놓아주지는 않습니다.

이번 포스팅에는 뭔가를 둘러 볼까? 하다가 시력검사 앱을 통해 3D TV를 이용해 보는 활용기와 같이 딸려오는 리모콘 활용기를 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올림픽 이야기도 좀 해 보고요.


활용백서라고나 할까요? 사실 이 TV는 할 수 있는 게 너무 많은 기기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활용도가 많이 달라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스마트하게 사용하려면 얼마든지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고, 건조하게 사용하려면 딱 지상파 TV 채널 5~6개 정도 보는 게 다겠죠.

하지만 맥 놓고 건조하게만 사용하려면 비싼 3D 스마트 TV를 왜 사겠습니까. 좀 더 시원스럽게 사용하려 산 것이겠죠. 그래서 저는 이번에 앱을 이용한 스마트 TV 이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저 같이 'LG 시네마 3D 스마트 TV(55LM9600)'를 가지고 계시는 분은 '홈'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화면은 바로 이 화면이 될 겁니다. 먼저 제가 알아 볼 기능은 밑에 메뉴 중간에서 오른쪽으로 향하면 'LG스마트 월드'라는 예쁘장한 아이콘이 보이시죠.

그걸 누르면 나오는 '앱' 코너를 통해서 보는 앱 사용법이나 연관되어 있는 기능입니다. 원래 제가 알아보려는 '시력검사 앱'을 통해서 앱 사용법을 알려 드려 보려 했는데요. 기존에 있던 앱이 어디로 도망을 갔는지 지금은 대체 제 눈에는 안 보이더군요.


그곳을 누르면 바로 이 화면이 나오죠. 앱 선택 화면인데요. 원래는 생활 코너에 '시력검사' 앱이 자리해 있었는데.. 안 보이더라고요.

아! 그래서 제가 다른 방법으로 '시력검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 더 소개해 드리려고요. 원래 없다고 쓸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더구나 이 기기는 '스~ 스~ 스마트 TV' 잖아요.

스마트 TV의 좋은 기능은 어떤 기기와도 잘 어울린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스마트폰과 어우러질 수 있다는 답이 나오죠. 앱이 스마트 TV에도 있지만, 당연히 스마트폰에 있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 일입니다. 벌써 눈치 채셨나요? 네! 맞습니다.

제가 저 번 글로 소개해 드린 와이다이를 이용하면 됩니다. 콘솔 게임기로도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이기도 하지요. HDMI 케이블을 이용한 방법이죠.


시력검사 어플은 종류도 다양합니다. 원하시는 것을 다운 받으셔서 설치를 하시면 됩니다. 스마트 TV에 없다고 다 없는 게 아니란 것 아시죠? (반복학습^^)


위의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가지고 계시는 스마트폰에 해당하는 젠더를 사용하시어 TV 뒷 면에 있는 HDMI 케이블 포트에 연결하여 콘솔처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 그림이 나오겠죠. 아직 스마트폰은 켜지 않은 상태이기에 'LG 시네마 3D 스마트 TV(55LM9600)'와 연결된 상태는 아닙니다.


바타입 리모콘을 이용하면 연결된 기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LG-SU760 즉 옵티머스 3D 폰이 딱 뜹니다. 제가 잠깐 빌려 쓰는 폰이 바로 이 스마트폰이거든요.


연결이 되지 않았다면 연결 해 주시는 것도 잊지 않으셔야 합니다. 그래야 잡히니까요. 설치법이나 연결법은 제품 설명서에 아주아주 친절하게 스텝 바이 스텝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용을 해 주는 센스를 발휘 해야 겠지요.


모두 연결을 하니 'LG 시네마 3D 스마트 TV(55LM9600)'로 스마트폰에 있는 화면이 그대로 전달 됩니다. 보통 스마트폰에 있는 시력검사 어플 기준이 50cm 정도 간격에서 테스트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TV의 경우는 적당히(?) 1m 50cm 나 2m 정도 떨어져서 테스트를 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단순한 시력 측정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테스트를 할 수 있더군요.

아차차~!! 중요한 것 하나 알려드릴게요.

사실 이 활용편은 어플을 바로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같이 알아보고자 한 것인데,. 마침 찾는 앱이 없어서 이렇게 활용하는 것일뿐. 다른 어플들은 위에 방법대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어플의 종류른 꽤나 많은 편입니다. 앞으로 더욱 더 많이 추가가 된다고 하더군요.


저는 기본 시력 테스트와 모든 테스트를 한 번씩 해 보았습니다. 뭐 저야 정상인 케이스이지만, 다시 해 보니 재미있더라고요.


색맹 검사 All 정상이군요. 색깔 좀 보나 봅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자면 제가 위에 설명드린 '시력검사' 어플은 없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기본적으로 어플을 사용할 수 있음을 가르쳐 드리고자 한 것이니 마련되어 있는 어플을 많이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원래 응용 방법이 약간은 더 어렵게 느껴지는 법이니, 처음에는 LG 측에서 마련한 기본 앱과 다양한 앱을 이용해 게임도 해 보시고, 택배 조회도 해 보시고, 공부도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스마트 TV이니까요.


'LG 시네마 3D 스마트 TV(55LM9600)'에는 두 개의 리모콘이 있습니다. '매직 리모콘'과 '전용 리모콘'이 그것이죠. 이 두개의 조합은 참으로 행복한 스마트 생활 도구의 역할을 해 줍니다. 서로 보완하는 것으로 그만이죠.

텍스트를 쳐야 하는 상황이면 매직 리모콘의 '마이 앱' 버튼을 눌러 키보드 글씨 쓰듯 톡톡 찍어서 글을 쓰면 되고요. 대부분의 간편 메뉴나 키, 설정 되어 있는 버튼은 기본 전용 리모콘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매직 리모콘'의 쓰임새는 좀 더 다양하며 스마트합니다. 매직 리모콘이 좋은 것은 '음성 검색'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움직임을 감지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유격으로 인해 불편하다 생각이 될지 모르지만, 조금만 사용하면 그 방법이 쉽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에 보시는 사진 화면이 바로 매직 리모콘을 들고 키보드 타이핑 하는 것입니다. 움직임을 포착하니 그냥 가져다 놓고 클릭 클릭하면 됩니다.

'매직 리모콘'의 중간 둥그런 버튼은 '휠 버튼'이기에 일반적인 마우스의 휠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웹 검색을 할 때 무척이나 유용한 쓰임새를 주지요. 휠을 돌릴 때 느낌과 속도 또한 만족스럽습니다. 어느 회사인지 기억은 안 나는데 휠을 돌리면 한 20번 돌려야 한 페이지 넘어가는데, 'LG 시네마 3D 스마트 TV(55LM9600)'의 매직리모콘 휠은 돌리면 촥촥 아주 잘 넘어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음성 검색을 해 보기 위해 매직리모콘을 들고 음성으로 이야기를 해 보는 데요. 위의 사진처럼 '소녀시대'라고 나오지요. 글씨가 쉬워서 바로 검색이 됐을까요?


그래서 좀 더 어려운 단어인 '티아라'를 검색을 해 봤고요. 이어서 '티아라 의지'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이 말은 역시 어렵게 인식이 되었던 것일까요? 아니면 발음이 안 좋아서였을까요. 티아라 의치까지 나와줍니다. 유사어까지 나와주니 좋군요.


하지만 결국 검색이 되어 줍니다. 여기서 검색되어 나오는 대부분은 '유튜브' 동영상이 되겠습죠. 자! 티아라까지 검색이 된 거면 잘 검색이 된 겁니다. LG 시네마 3D 스마트 TV(55LM9600)는 티아라 의지란 말도 척척 찾아줍니다.


'LG 시네마 3D 스마트 TV(55LM9600)'의 최고의 장점이 바로 3D 중계란 것은 애들도 아는 사실일 겁니다. 요즘 한참 올림픽이 이슈인데요. 그 이슈에 떨어지면 안 되겠죠? 네 그러니 저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3D 영상 시청 시에는 3D 안경을 써야 한다고 하니 씁니다.


화면으로 진입하면 TV 박스 형태가 있는 곳과 아닌 곳이 있지요. 전체화면 보기를 하면 3D로 보실 수 있고요. 작은 창으로도 3D는 아주 잘 보입니다.

현재 서울 쪽은 66번을 통해서 볼 수 있고요. 관악산 통신소 영향권은 66번을 통해서 볼 수 있죠. 그 영향권이 아닌 곳은 바로 '홈' 버튼을 누르면 TV박스 옆에 3D를 시청할 수 있는 올림픽 방송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왓! 3D로 보이는 거 보이시죠? 안경 안쪽은 3D로 보이고 있고요. 안경 바깥쪽은 화면이 겹친 것처럼 보이는 데요. 바로 이 화면을 3D 안경을 쓰고 보면 그 맛이 아주 멋드러집니다.


경기 결과 또한 3D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뭐 당연한 이야기지만요. 'LG 시네마 3D 스마트 TV(55LM9600)'는 제로베젤을 사용하고 있기에 더욱 더 3D의 깊이를 실감나게 볼 수 있어 행복하더군요.

잘 만들어진 3D 동영상은 화면에서 튀어 나오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어설피 만든 것은 안 그렇지만, 제가 본 몇 개의 동영상은 정말 잘 만들었더군요. 이번 런던올림픽을 시네마 3D 중계로 보는 것은 무척이나 행복한 일로 다가옵니다.

런던올림픽 경기 중 일부는 생방송으로도 볼 수 있었고요. 녹화방송을 통해서도 여러 경기를 볼 수 있더군요. 무엇보다 'LG 시네마 3D 스마트 TV(55LM9600)'에서 런던올림픽을 중계해줘 감동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오늘 제가 포스팅한 내용 아실까요? 다시 한 번 반복학습. 시력검사 어플 이야기를 했지만, 그 주 내용은 어플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스마트 TV기능으로 말이죠. 그리고 그런 일련의 과정들을 두 개의 리모콘으로 더욱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고요. 또 하나는 런던 올림픽의 감동을 3D로 느낀다는 것. 아셨죠?^^ 그럼 이만.


* 여러분들의 추천(view on)은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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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 키키
    2012.07.31 14:50 신고

    저 역시 런던 올림픽 3D 중계를 보고 있는데
    제한된 종목들이어서 좀 아쉽기는 하지만..
    해당 종목에 한해서는 TV에서 해주지 않는 예선경기 전부를 볼 수 있어서 좋더군요..
    기계체조 중계를 다 봤고 카누도 봤는데 재밌던데요.. ^^

    • 2012.08.02 06:46 신고

      그쵸. 종목이 대부분 있었으면 좋겠고,
      그것을 선택해서 봤으면 얼마나 행복했을까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 미호
    2012.07.31 14:58 신고

    우엉 정말 다양하게 이용 하시는 거 같아요.
    저 도 작은 놈으로 하나 들여야겠어요.

    • 2012.08.02 06:46 신고

      여러 기능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작은 제품이라도 좋을 거예요 ㅎ

  • 2012.07.31 23:14 신고

    저도 사용한지 2개월이 넘었내요. 3D 스마트 티브이 입니당. 12년 최신형.
    3D는 만족합니다.
    그러나 역시 LG는 LG 답더군요.

    첫째. 보통 가정집은 인터넷선이 1회선 들어옵니다. 그럼 컴터연결당연하죠. 그리고 무선공유기 달아서 WIFI로 스마트TV를 활용해 보려니 느려터졌읍니다.
    방에 공유기있고 거실에 TV있는데 느려터졌읍니다. 반면 모토로라 스맛폰은 같은장소에서 쓍쓍날라다님.

    둘째. 컨탠츠 절대절대 부족.
    왠만한 3D영화한편에 5천원부터 시작~ 그것도 한참철지난 영화.
    무료 어플 이리저리 사용해볼려니 짜증만땅. 뭐 쓸만한건 단 하나도 없었음.
    사람들 따라 틀리다는 말은 하지들 마세요. 못믿겠으면 TV살때 꼭 시연해보시길. 뭐하나 쓸만한 어플있으면 내 뺨을 때리시오.

    셋째. LG의 고질적인 고객서비스정신........바로 팔고나면 그만!
    제가산 TV는 방송채널및 각종정보를 보여주는 하얀바탕화면의 창이 TV맨위에 자리해서 채널돌릴때마다
    중요정보(다음방송제목,채널재목,,,,,)를 한참동안 가렸다가 사라짐.
    따라서 광고중일때 채널돌리면 짜증100배. 광고 끝나고 뭐하는지 맞춰보라는건지 뭔지.....

    결론: TV자체는 문제없음. 다만 팔고나면 관리를 전~혀 안하는 LG의 고객정신.
    영원히 2류로 머물수밖에 없는 LG.

  • 기련
    2012.08.01 06:51 신고

    3D로 보고 싶어지네요. 작은 제품으로라도 사야겠넹요

    • 오홋
      2012.08.01 06:55 신고

      저 위에 미호님과 같이 가서 사고 싶어지네요 하하하. 좀 작은 제품을로

    • 2012.08.02 06:47 신고

      3D로 보니 무엇보다 생생함이 좋더라고요.
      작은 제품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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