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3D 스마트 TV와 함께 하는 스마트 생활
- [리뷰] IT 리뷰/제품, 모바일
- 2012. 7. 3. 19:47
728x90
LG 3D 스마트 TV 55LM9600으로 시작하는 스마트 생활. 스마트 생활로의 여행은 저에게 큰 즐거움을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스마트한 생활을 했다고 하지만, 3D 스마트 TV가 생기면서 제 생활은 좀 더 스마트해졌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제가 이 TV를 맞이하고 생긴 변화는 참으로 많은 것 같습니다. 우선 영화관 가는 숫자가 확 줄어들었고요. 스마트 기기를 보는 횟수가 더욱 늘어난 것 같습니다. 우선 스마트폰을 이용해 게임을 조금씩 더 즐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주로 쓰는 글인 방송, 연예 영상에 대한 애착이 더욱 커졌다는 점이죠.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예전에 돈을 주고 다운로드 받던 영상을 이젠 손쉽게 녹화를 해서 다시 보기를 할 수 있어 편리하거든요. 예전에는 복잡하니까 자연스레 귀찮아지고, 귀찮아 지다 보니 그냥 돈을 더 들이더라도 다운을 받아 보았는데요.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진 것 같습니다. 어떻게 그렇냐고요?
설명을 조금씩 해 드려야겠군요. 제가 게임을 하면서 귀찮은 것을 싫어하는 편이지만, 이렇게 연결을 해 놓고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은 큰 즐거움입니다. 제시된 이미지의 게임이 딱 상황에 들어맞는 것은 아니지만, 이용하려는 게임이 TV와 연결해서 즐거움을 배가 시킬 수 있다면 이렇게 연결을 해서 즐기는 방법도 좋으리라 봅니다.
제가 좀 더 스마트한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방법 두 가지를 소개 해드립니다.
우선 준비물은요. 스마트폰에 연결할 수 있는 'HDTV Adapter'와 'HDMI Cable' 입니다.
스마트폰에 직접 연결되는 어댑터는 해당 서비스 센터에서 구입을 할 수 있고요. HDMI 케이블은 보통 액세서리 가게라면 어중간히 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구입을 했거든요. 가격은 적당한 것이면 쓸 수 있습니다. 전 허리가 구부정할 정도로 좋은 것을 샀지만요.
제가 잠시 빌려 쓴 스마트폰 기기가 LG 거라서 그에 해당되는 어댑터를 함께 빌렸습니다. 가격은 좀 헤비합니다만 꼭 필요한 것이죠. 여러 목적에 사용될 것 같아서 필요할 것 같습니다. HDTV Adapter가 정확한 명칭일 테고요. 모델 번호는 'DMC-V500'이군요. 이게 준비물입니다.
다음은 이 녀석을 샀습니다. 벨킨 HDMI 케이블이고요. 가격은 이것 말고 싼 것도 있습니다. 너무 싼 것은 쓰지 말아야 합니다. 적당히 좋은 것 쓰시는 것이 정신 건강상 좋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LG의 언니가 말하길 보통 마트에 파는 정도면 쓸만하다고 하더군요.
포장을 뜯은 모습이 위 사진 모습입니다. 별 것 없는 것 같은데 가격이 부담스럽죠? 사실 부담스러우면 스마트한 생활은 포기해야 한다는 진리가 있으니 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합니다. 두 사진 중에 왼쪽이 HDMI케이블이고, 오른쪽이 LG의 어댑터입니다.
저의 스마트한 생활을 도와줄 기록 매체인 '외장하드'도 하나 'LG 3D 스마트 TV 55LM9600'를 위해 투자를 합니다. 원래 사 놓은 녀석인데, 이번에 용도를 'LG 3D 스마트 TV 55LM9600' 전용으로 묶어 두려 합니다. 그렇게 전용으로 묶어둘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밑에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위 사진에 보면 두 개의 라인을 'LG 3D 스마트 TV 55LM9600' 본체에 연결을 했는데요. 'HDMI 포트'에 하나 'USB 포트'에 하나 연결을 했습니다. USB 포트에 연결한 것은 외장하드가 되겠습니다. 외장하드는 방송 기록용으로 쓰려고 붙여 놓은 겁니다.
그리고 HDMI포트에 연결한 것이 바로 HDMI 케이블인데요. 이 녀석은 스마트폰과 연결을 하려 꽂아 놓은 것입니다. 이럴 경우 게임 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TV로 볼 수 있거든요. 드라마 <추적자>에서 신혜라가 서회장에게 PK준 휴대폰 동영상을 보여준 것이 이 방법으로 연결을 한 것이지요.
위와 같이 말이죠.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고 와이다이로 연결해서 볼 수도 있지만, 속도가 영! 나오지를 않습니다. HDMI 케이블을 연결해서 보면 빠른 속도를 유지한 채 볼 수 있어서 편합니다.
연결을 하게 되면 외부에 기기가 자동으로 잡히게 됩니다. 연결을 할 것이냐 물어보는 메시지가 나오겠죠. 저의 경우는 도시바 외장하드를 연결했기에 그 기기가 잡히죠. 'LG 3D 스마트 TV 55LM9600'에 맞게 포맷하기 전 폴더를 열어보니 이렇게 잡히는 군요. 오른쪽처럼 말이죠.
외장하드를 연결하면 'LG 3D 스마트 TV 55LM9600'에서 메시지를 이렇게 보내죠. 처음에 이 메시지를 보고 겁냈는데, 어쩔 수 없는 선택이란 것을 알고는 잘 따릅니다. USB 저장장치를 초기화하면 '타임머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나오죠. '초기화'가 중요한 소리죠. 기존에 있던 데이터가 날아간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사용하시던 외장하드를 잠깐 저장하려 선택하시어 이 과정을 거치면 기존에 있던 데이터는 날아갑니다. 백업 하시고 이용하시면 됩니다.
초기화를 실행하면 데이터가 삭제된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여러번 반복해서 보여줍니다. 그만큼 데이터는 소중하니까요. 전 확인하고 진행했기에 오케이. 초기화 실행. 그리고는 한 줄 짜리 메시지가 나오죠. 초기화 되고 있다고 말이죠.
이제부터 사용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타임머신 모드가 켜졌다고 하네요. 이 상태면 방송을 녹화 하실 수가 있습니다. 원하는 방송 녹화해서 캡쳐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니 좋죠.
표시를 안 해 뒀지만, 리모콘 오른쪽 밑 구석에 보시면 레코딩 할 수 있는 빨간 점의 녹화 버튼이 보입니다.
위에 오른쪽 모양을 살펴보시면 녹화 된다고 나오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보이고 표시는 숨게 됩니다. 녹화 될 때 말이죠. 그리고 녹화를 종료하면 바로 위 이미지 처럼 나오죠.
녹화된 영상은 홈 버튼을 눌러서 이렇게 볼 수도 있고요. 또 다른 방법으로는 외부 입력 키를 눌러서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위와 같이 말입니다. 외부 입력 목록을 보면 자신이 녹화한 영상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다 본 영상은 지우시는 버릇을 키워야 합니다. 어느 순간 꽉 찼다는 내용보면 짜증일 테니...
위 처럼 스마트폰에 HDMI 케이블을 연결하면 기기가 연결되었다는 부분이 나오는데요. 사실 이 부분은 바로 뜨지를 않습니다. 보려면 방법은 쉽죠. 리모콘 오른쪽 하단 '심플링크'를 누르면 이렇게 나타나게 됩니다. 알 수 없는 기기라고 나오지만 제가 연결한 것이 스마트폰이기에 단박에 알죠. 뭐가 연결된지...
'LG 3D 스마트 TV 55LM9600'에 연결된 스마트폰을 보시고 계십니다. LG 스마트폰의 경우 '스크린 쉐어'를 누르면 쉽게 연결이 돼요.
위에서도 잠깐 보신 이미지이지만 본격적으로 스마트폰이 'LG 3D 스마트 TV 55LM9600'와 만났다는 의미가 됩니다.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소리겠죠.
제가 게임을 하는 영상을 담아 봤습니다. 어때요? 잘 하나요? 그냥 연습하는 거라서 그리 잘하지는 못했습니다. 이렇게 연결이 되어 다이렉트로 볼 수 있다는 의미에서 촬영해 본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뒤에 스마트 TV를 이용했다는 점입니다. 'LG 3D 스마트 TV 55LM9600'의 대형 화면으로 즐기는 게임은 또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야구 게임도 즐길 수 있고요. 여러 게임을 즐기는데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아주 중요한 팁 하나. 'LG 3D 스마트 TV 55LM9600'과 스마트폰을 연결해서 갤러리를 꾸미게 되면 편하게 보게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이용하냐인데요. 이 기능을 이용하면 프리젠테이션 참 쉽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전시회 때도 이용하면 좋겠네요.
저는 요즘 이 녀석으로 방송 녹화해서 자주 보게 됩니다. 또한 3D 영상 찾아보는 즐거움도 만만치 않더군요. 방 안에 영화관이 된 'LG 3D 스마트 TV 55LM9600' 녀석 때문에 행복하네요. 소녀시대 3D영상도 볼 만 하더군요.
제가 이 TV를 맞이하고 생긴 변화는 참으로 많은 것 같습니다. 우선 영화관 가는 숫자가 확 줄어들었고요. 스마트 기기를 보는 횟수가 더욱 늘어난 것 같습니다. 우선 스마트폰을 이용해 게임을 조금씩 더 즐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주로 쓰는 글인 방송, 연예 영상에 대한 애착이 더욱 커졌다는 점이죠.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예전에 돈을 주고 다운로드 받던 영상을 이젠 손쉽게 녹화를 해서 다시 보기를 할 수 있어 편리하거든요. 예전에는 복잡하니까 자연스레 귀찮아지고, 귀찮아 지다 보니 그냥 돈을 더 들이더라도 다운을 받아 보았는데요.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진 것 같습니다. 어떻게 그렇냐고요?
설명을 조금씩 해 드려야겠군요. 제가 게임을 하면서 귀찮은 것을 싫어하는 편이지만, 이렇게 연결을 해 놓고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은 큰 즐거움입니다. 제시된 이미지의 게임이 딱 상황에 들어맞는 것은 아니지만, 이용하려는 게임이 TV와 연결해서 즐거움을 배가 시킬 수 있다면 이렇게 연결을 해서 즐기는 방법도 좋으리라 봅니다.
제가 좀 더 스마트한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방법 두 가지를 소개 해드립니다.
우선 준비물은요. 스마트폰에 연결할 수 있는 'HDTV Adapter'와 'HDMI Cable' 입니다.
스마트폰에 직접 연결되는 어댑터는 해당 서비스 센터에서 구입을 할 수 있고요. HDMI 케이블은 보통 액세서리 가게라면 어중간히 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구입을 했거든요. 가격은 적당한 것이면 쓸 수 있습니다. 전 허리가 구부정할 정도로 좋은 것을 샀지만요.
제가 잠시 빌려 쓴 스마트폰 기기가 LG 거라서 그에 해당되는 어댑터를 함께 빌렸습니다. 가격은 좀 헤비합니다만 꼭 필요한 것이죠. 여러 목적에 사용될 것 같아서 필요할 것 같습니다. HDTV Adapter가 정확한 명칭일 테고요. 모델 번호는 'DMC-V500'이군요. 이게 준비물입니다.
다음은 이 녀석을 샀습니다. 벨킨 HDMI 케이블이고요. 가격은 이것 말고 싼 것도 있습니다. 너무 싼 것은 쓰지 말아야 합니다. 적당히 좋은 것 쓰시는 것이 정신 건강상 좋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LG의 언니가 말하길 보통 마트에 파는 정도면 쓸만하다고 하더군요.
포장을 뜯은 모습이 위 사진 모습입니다. 별 것 없는 것 같은데 가격이 부담스럽죠? 사실 부담스러우면 스마트한 생활은 포기해야 한다는 진리가 있으니 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합니다. 두 사진 중에 왼쪽이 HDMI케이블이고, 오른쪽이 LG의 어댑터입니다.
저의 스마트한 생활을 도와줄 기록 매체인 '외장하드'도 하나 'LG 3D 스마트 TV 55LM9600'를 위해 투자를 합니다. 원래 사 놓은 녀석인데, 이번에 용도를 'LG 3D 스마트 TV 55LM9600' 전용으로 묶어 두려 합니다. 그렇게 전용으로 묶어둘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밑에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위 사진에 보면 두 개의 라인을 'LG 3D 스마트 TV 55LM9600' 본체에 연결을 했는데요. 'HDMI 포트'에 하나 'USB 포트'에 하나 연결을 했습니다. USB 포트에 연결한 것은 외장하드가 되겠습니다. 외장하드는 방송 기록용으로 쓰려고 붙여 놓은 겁니다.
그리고 HDMI포트에 연결한 것이 바로 HDMI 케이블인데요. 이 녀석은 스마트폰과 연결을 하려 꽂아 놓은 것입니다. 이럴 경우 게임 뿐만 아니라 데이터를 TV로 볼 수 있거든요. 드라마 <추적자>에서 신혜라가 서회장에게 PK준 휴대폰 동영상을 보여준 것이 이 방법으로 연결을 한 것이지요.
<SBS 드라마 '추적자' 중 한 장면 캡쳐>
위와 같이 말이죠.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고 와이다이로 연결해서 볼 수도 있지만, 속도가 영! 나오지를 않습니다. HDMI 케이블을 연결해서 보면 빠른 속도를 유지한 채 볼 수 있어서 편합니다.
연결을 하게 되면 외부에 기기가 자동으로 잡히게 됩니다. 연결을 할 것이냐 물어보는 메시지가 나오겠죠. 저의 경우는 도시바 외장하드를 연결했기에 그 기기가 잡히죠. 'LG 3D 스마트 TV 55LM9600'에 맞게 포맷하기 전 폴더를 열어보니 이렇게 잡히는 군요. 오른쪽처럼 말이죠.
외장하드를 연결하면 'LG 3D 스마트 TV 55LM9600'에서 메시지를 이렇게 보내죠. 처음에 이 메시지를 보고 겁냈는데, 어쩔 수 없는 선택이란 것을 알고는 잘 따릅니다. USB 저장장치를 초기화하면 '타임머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나오죠. '초기화'가 중요한 소리죠. 기존에 있던 데이터가 날아간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사용하시던 외장하드를 잠깐 저장하려 선택하시어 이 과정을 거치면 기존에 있던 데이터는 날아갑니다. 백업 하시고 이용하시면 됩니다.
초기화를 실행하면 데이터가 삭제된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여러번 반복해서 보여줍니다. 그만큼 데이터는 소중하니까요. 전 확인하고 진행했기에 오케이. 초기화 실행. 그리고는 한 줄 짜리 메시지가 나오죠. 초기화 되고 있다고 말이죠.
이제부터 사용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타임머신 모드가 켜졌다고 하네요. 이 상태면 방송을 녹화 하실 수가 있습니다. 원하는 방송 녹화해서 캡쳐도 자유롭게 할 수 있으니 좋죠.
표시를 안 해 뒀지만, 리모콘 오른쪽 밑 구석에 보시면 레코딩 할 수 있는 빨간 점의 녹화 버튼이 보입니다.
위에 오른쪽 모양을 살펴보시면 녹화 된다고 나오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보이고 표시는 숨게 됩니다. 녹화 될 때 말이죠. 그리고 녹화를 종료하면 바로 위 이미지 처럼 나오죠.
녹화된 영상은 홈 버튼을 눌러서 이렇게 볼 수도 있고요. 또 다른 방법으로는 외부 입력 키를 눌러서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위와 같이 말입니다. 외부 입력 목록을 보면 자신이 녹화한 영상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다 본 영상은 지우시는 버릇을 키워야 합니다. 어느 순간 꽉 찼다는 내용보면 짜증일 테니...
위 처럼 스마트폰에 HDMI 케이블을 연결하면 기기가 연결되었다는 부분이 나오는데요. 사실 이 부분은 바로 뜨지를 않습니다. 보려면 방법은 쉽죠. 리모콘 오른쪽 하단 '심플링크'를 누르면 이렇게 나타나게 됩니다. 알 수 없는 기기라고 나오지만 제가 연결한 것이 스마트폰이기에 단박에 알죠. 뭐가 연결된지...
'LG 3D 스마트 TV 55LM9600'에 연결된 스마트폰을 보시고 계십니다. LG 스마트폰의 경우 '스크린 쉐어'를 누르면 쉽게 연결이 돼요.
위에서도 잠깐 보신 이미지이지만 본격적으로 스마트폰이 'LG 3D 스마트 TV 55LM9600'와 만났다는 의미가 됩니다.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소리겠죠.
제가 게임을 하는 영상을 담아 봤습니다. 어때요? 잘 하나요? 그냥 연습하는 거라서 그리 잘하지는 못했습니다. 이렇게 연결이 되어 다이렉트로 볼 수 있다는 의미에서 촬영해 본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뒤에 스마트 TV를 이용했다는 점입니다. 'LG 3D 스마트 TV 55LM9600'의 대형 화면으로 즐기는 게임은 또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야구 게임도 즐길 수 있고요. 여러 게임을 즐기는데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아주 중요한 팁 하나. 'LG 3D 스마트 TV 55LM9600'과 스마트폰을 연결해서 갤러리를 꾸미게 되면 편하게 보게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이용하냐인데요. 이 기능을 이용하면 프리젠테이션 참 쉽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전시회 때도 이용하면 좋겠네요.
저는 요즘 이 녀석으로 방송 녹화해서 자주 보게 됩니다. 또한 3D 영상 찾아보는 즐거움도 만만치 않더군요. 방 안에 영화관이 된 'LG 3D 스마트 TV 55LM9600' 녀석 때문에 행복하네요. 소녀시대 3D영상도 볼 만 하더군요.
* 여러분들의 추천(view on)은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