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IT 리뷰/제품, 모바일 바람나그네 2019. 9. 30. 22:25
글로의 추석 이벤트로 루플라 센스박스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저 또한 빼놓지 않고 이벤트 기간 제품을 구매하고 한정판인 루플라(루피+나플라) 센스박스를 무사히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한정판은 설렘이니까요. 글로(glo) 센스박스 언박싱은 글로 센스를 언박싱할 때와는 또 다른 설렘을 갖게 했습니다. 물론 둘 다 설렘은 있겠지만, 새로운 설렘은 언제든 좋으니까요. 현재는 아쉽게도 해당 이벤트가 끝나 센스박스를 얻을 수 있는 기회는 없겠지만, 할인은 이어져 왔고. 앞으로도 할 수 있으니 기대감을 가져도 될 것 같습니다. 두 박스가 보이죠? 하나는 글로 추석 이벤트. 즉 루플라 센스박스 이벤트를 통해 기기를 구매한 박스이고. 하나는 센스박스입니다. 기기는 이미 개봉기를 보여드렸으니 센스박스를 먼저 보시겠습..
[리뷰] IT 리뷰/인터넷, 서비스 바람나그네 2019. 9. 23. 10:48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하기도 괜찮고. 가벼워서 휴대하기 편하고. 배터리 충전 걱정도 없는 쾌속 충전의 글로 센스. 액상 청소도 필요 없고. 예열 단계 없이 전원만 켜 작동할 수 있어 좋은 글로 센스. 콤팩트한 디자인에 위생적인 부분이 마음에 들어 저는 요즘 글로 센스만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간 관심을 가졌지만 가격적인 부분에서 고민이 돼 구매 못한 분에게 최고의 구매 기회가 생겨 알려드립니다. 저도 하나 더 구매하고 말았는데요. 구매 후기와 구매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40% 할인 이벤트는 글로 센스 뮤직비디오 플레이 200만 돌파 기념으로 열리는 이벤트로 무려 40%의 할인을 적용해 놓치면 후회할 이벤트이기도 합니다. 루플라와 글로 센스의 인기가 실로 대단하다 여겨지네요. 또한, 글로 센스 40% 할..
[리뷰] IT 리뷰/제품, 모바일 바람나그네 2019. 9. 16. 21:50
여러 종류의 전자담배 및 액상형 담배 기기에 대한 호기심이 유독 많습니다. 제가.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나온 기기별로 각자의 장점과 단점을 직접 사용해 보니 찾을 수 있었는데요. 이번에 사용해 본 액상형 ‘글로 센스’ 기기에 대한 판단에 있어서는 단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여서 그 부분 코멘트하는 리뷰. 실제 사용 후기를 보여 드리고자 합니다. 리뷰에 사용된 이미지 속 기기는 모두 ‘모형 포드’를 이용한 리뷰이며, 실 상품 포드는 직접 보여드리지 않겠습니다. 사용 가능한 액상 포드와 전용 포드는 전국 가까운 편의점에 판매되고 있으니 직접 구매 판단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전 기기 리뷰만. 글로 센스의 작동부는 위 보는 모형 설치품에서 느낄 수 있지만, 3개로 분리됩니다. 디바이스 본체와 액상 포드, 전용 ..
[리뷰] IT 리뷰/제품, 모바일 바람나그네 2019. 9. 11. 17:26
있습니다. 그러나 또 질렀습니다. 지른 이유는 한정판 선물이 있는 이벤트 때문입니다. 어차피 하나 쓰고 또 써도 되고. 또 여차하면 지인에게 선물을 줄 수 있어 지르고 말았습니다. 제가 지른 기기는 ‘글로 센스(glo sense)’. 워낙 사용하기 편리하고 콤팩트하며 예쁘기까지 하여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하고 있는 글로 센스가 추석맞이 이벤트를 하고 있어 추석과 관계없이 이벤트 상품에 욕심을 냈습니다. 힙합과 래퍼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특히, 루플라 음악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당연히 탐낼 ‘루플라 센스박스’를 득템 할 수 있어 질렀습니다. 무엇보다 글로 센스가 하나 더 있으면 사무실에 놓고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글로 센스 추석 맞이 이벤트에 응모해 봤습니다. ‘글로 센스’를 구매하면 ‘루플라 센스박스..
[리뷰] IT 리뷰/제품, 모바일 바람나그네 2019. 9. 11. 09:30
출시하자 마자 소비자의 반응이 좋은 글로 센스 리뷰를 상세히 해보고자 합니다. 사용해 본 결과 편의성 부분에서 우수함을 느꼈고. 디자인은 좀 더 젊은 층에 맞춰진 듯한 느낌을 주는 기기로 합격점을 주고 싶습니다. 글로 센스(glo sense) 출시 때 직접 찾아 다양한 액세서리도 구경한 바 있어 패션템으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직접 휴대를 하며 중간중간 카페 테이블에 놓아본 결과 꽤 괜찮은 반응을 감지할 수 있었습니다. 직접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쩔 수 없이 남에게 보이는 기기의 모습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뭐야?’라는 질문과 직접 흡연하는 모습을 보고 ‘어디서 살 수 있느냐?’라는 질문을 받을 땐 적극적으로 알리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이니 소비자에게 소구하는 디자인은 합격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