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2. 11. 13. 07:00
슈퍼스타K4가 어느덧 TOP3의 경연을 앞두고 있다. TOP4에서 탈락한 홍대광의 안타까움을 접고 경연을 남겨둔 3개 팀은 준결승을 앞두고 지금도 열심히 다음 경연을 향한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다. 현재 남은 팀은 ‘로이킴 ? 정준영 ? 딕펑스’. 이 3팀. 그러나 애절하게도 이번 시즌은 언제나 최고라 추앙 받던 의 질을 한 단계 낮춘 결과로 대중들과 전문가는 인식하고 있어 안타깝기 그지없다. 시즌 4에 출연해 경합을 하는 이들 누구에게도 5억이 아깝다는 평은 충격적으로 들리겠지만, 그 부분에서 또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게 하는 것은 그들이 보여주는 낮은 실력들이 그리 충격이라고 할 수 없게 만든다. 더욱이 TOP6에서 그나마 실력으로 악평을 듣지 않을 김정환까지 탈락 했다는 것은 실로 놀라움이 아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