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IT 리뷰/제품, 모바일 바람나그네 2012. 2. 27. 06:20
울트라북의 패권을 쥐기 위해 관련된 회사들의 경쟁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 그들의 경쟁은 속도와 처리 능력뿐만 아니라 디자인. 그리고 자신들만의 특화된 장점을 내세워 우위를 점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본 필자는 이미 명사가 직접 써 본 울트라북 ‘Z330’의 매력을 탐구해 보는 시간에서 가수이자 예능인인 ‘은지원’을 만나 장점을 직접 들어보기도 했다. 하지만 역시 직접 사용해 보지 못하고, 좀 더 자세한 울트라북의 장점을 알지 못한 터에 ‘LG XNOTE 울트라북 Z330’의 매력을 알 수 있는 시간에 함께해 장점들을 직접 들어보았다. 이미 ‘LG XNOTE 울트라북 Z330’의 소식을 들어본 노트북 매니아나 파워유저들은 ‘Z330’의 매력에 빠져 있어 구입을 희망하고 있기도 하다. 너무도 잘..
[리뷰] IT 리뷰/제품, 모바일 바람나그네 2012. 2. 21. 06:31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울트라북’을 잠시 만져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산 것은 아니지만 사고 싶은 울트라북을 받아 들고 마치 산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좋아하는 저를 발견했지요. 딱 받아 들고, 생각한 것이 무엇이었을까요? 내 꺼 하고 싶다. 뭐 그런 감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말은 꼭 애인에게 하는 말 같은 데요. 실제 옆에 두고 싶은 그럼 마음은 비슷한 마음이었을 것 같아요. 이번에 잠시 체험 할 수 있는 울트라북은 거의 최고 사양에 가까운 GE50K인데요. 이보다 상위는 GE55K가 되겠네요. ‘LG 엑스노트 울트라북 Z330’의 장점은 다음에 자세히 알아보겠지만, ‘슬림하다’, ‘가볍다’, ‘빠르다’, ‘아름답다’ 뭐 그 정도이겠죠. 다른 울트라북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지금 생각나는 말은 이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