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3. 3. 25. 07:10
(이하 ‘K팝스타2’) 톱 3가 가려진 가운데 여전히 방예담 스타 만들기를 지속하는 모습이다. 아니 이번 시즌의 가장 도드라진 의 모습이라면 대놓고 스타를 만들려는 모습이 시청자의 거부감을 준다는 것. 시즌1에 비해 시즌2가 달라진 모습이기도 하지만, 시즌2는 처음부터 누구를 띄우려는 모습이 역력하다. 시청자로서도 당연히 호불호가 갈릴 수밖에 없지만, 심사위원과 가 방예담을 편애하는 모습이 유독 강해 보이고 그에 거부감을 느끼는 징후는 여러 곳에서 나타났다. 의 현 모습을 되짚어 보면 가장 모질게 합격하고 있는 참가자라면 ‘악동뮤지션’, 가장 견제 없이 치고 올라오는 것이 ‘앤드류최’, 심사위원으로부터 가장 비난을 많이 받은 팀은 ‘이천원’, 대중들에게 가장 욕을 많이 먹는 참가자라면 방예담의 모습이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