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IT 리뷰/카메라 바람나그네 2016. 1. 10. 23:16
캐논 EOS 시리즈 전용 렌즈는 현재(2016.1) 총 5가지가 존재합니다. 가장 필요로 하는 대표적 화각의 렌즈들인데요. 광각, 망원, 단렌즈, 표준렌즈 2종류. 총 3가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총 5주간 해당 렌즈를 만져보면서 느낀 점은 모두 하나씩은 갖춰놓고 싶은 렌즈였다는 점입니다. 그중 이번 글에서 소개해 드리는 렌즈는 망원렌즈로 55mm에서 200mm까지 커버하는 렌즈로 35mm 기준이라면 더 놀라운 거리의 피사체를 당겨 촬영할 수 있는 렌즈로 그 장점은 매우 큽니다. 렌즈 별로 사용 용도는 다르고 자신에 맞춰 화각을 맞춰 렌즈를 장만하면 되는데요. 처음엔 대부분 단렌즈나 표준렌즈를 구매하기 마련이고, 뒤이어 가장 많이 구매하는 렌즈가 망원렌즈이기도 합니다. 그 다음 정도로..
[리뷰] IT 리뷰/카메라 바람나그네 2016. 1. 4. 00:03
캐논 EOS M 시리즈 미러리스에 사용할 수 있는 전용렌즈를 리뷰하고 있는지 4주가 지나가는데요. 이번 4주차에 제가 사용한 렌즈는 전용렌즈 중 EF-M 11-22mm 렌즈였습니다. 11-22mm의 화각에서 알 수 있듯 이 렌즈는 광곽렌즈 입니다. 광각렌즈는 표준렌즈, 단렌즈를 지나 망원이냐 광각이냐에서 많이 고민하게 하는데, 렌즈 가격이 DSLR 렌즈군보다 저렴하니 사실 EOS M 시리즈 미러리스를 구매하는 분이라면 모두 구매하기도 합니다. 그중 EF-M 11-22mm는 초광각의 풍경과 사물을 담을 수 있어 많이 구매 결정하는 렌즈이기도 합니다.(* 이하 사진 모두 마우스 좌측 버튼 클릭 시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EF-M 11-22mm 광각렌즈는 넓은 화각을 이용해 보다 넓은 사물과 풍경을 담아낼 ..
[리뷰] IT 리뷰/카메라 바람나그네 2015. 12. 29. 06:00
캐논 EOS M3와 다섯 개의 전용렌즈만 있다면 못 찍을 게 없다.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써 보면 계속 쓸 것 같다는 생각까지 하게 한 조합이 이 조합입니다. 이번 글에선 테스트하고 있는 다섯 개의 전용렌즈에 대한 이야기와 그간 촬영한 사진 중 안 보여드린 사진 위주. 그리고 바디에 대한 이야기를 좀 자세히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3개의 렌즈는 충분히 사용했던 터라 할 말이 많고, 2개의 렌즈는 3~4일 정도 사용해 본 터라 자세히보다는 개략적으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그리고 상황을 봐서 추가로 하나의 글을 통해서 바디 이야기에 대해서 해보려 합니다. 새로 사용해 보기 시작한 EF-M 11-22mm f/4-5.6 IS STM과 EF-M 55-200mm f/4.5-6.3 IS STM 렌즈는 다음..
[리뷰] IT 리뷰/카메라 바람나그네 2015. 12. 13. 22:05
요즘 캐논 EOS M 시리즈 미러리스 카메라를 사용하시는 분이 많이 늘었습니다. 저 또한 잠시나마 사용해 볼 수 있게 된 미러리스 카메라가 EOS M3 미러리스 카메라입니다. 사용해 보고 구매도 역시 할 것 같은 느낌이 든 것이 약 일주일 간 사용해 본 느낌인데요. 제가 사용하기 시작한 더블렌즈 키트는 EF-M 22mm f/2 STM 렌즈와 EF-M 18-55 f/3.5-5.6 IS STM 렌즈가 구성품인 더블렌즈 키트 입니다. 사용해 볼 제품은 EF-M 15-45mm f/3.5-6.3 IS STM 렌즈로 저를 즐겁게 해줄 예정입니다. 우선 첫 번째 글에서 소개해 드리는 렌즈는 EF-M 22mm f/2 STM 렌즈 입니다. 팬케이크 단렌즈죠. 35mm 환산 약 35mm의 광각 화각을 갖추고 있으며, 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