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09. 1. 16. 22:32
오늘 기사로 나온 한예슬 기사가 있었다. 제목은 "한예슬 이적 충격"에 매니저들은 운다... 였다. 그런데 기사를 읽다가 바로 윗 제목처럼 나의 마음이 가는것은 너무도 당연스럽기도 했다. 이런 기사를 쓰는 정도의 기자의 양심은 도대체 어느쪽으로 기운것일까?! 뭐 이제는 공공연이 선심성 기사와 옹홍성 기사..홍보성 기사를 쓰는 사람들이 기자란 것은 충분히 알기도 하지만 오늘의 기사를 보면 아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 기사를 링크해본다... [ 클릭 ] 링크에서 나온 글에서 내용들을 살펴보면서 논하기로 해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예슬 사안'이 업계에 회자되고 있는 것은 매니지먼트사 대표의 눈물겨운 매니지먼트와 이로 인한 한예슬의 성공, 그럼에도 불구하고 '칼로 무 베듯' 소속사를 옮겨버린 한예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