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 (2)

인천아시안게임 즐길거리, 삼성 게임의 법칙 참여해 풍성한 수확도 가능

[리뷰] IT 리뷰/인터넷, 서비스 바람나그네 2014. 9. 25. 17:26

인천아시안게임이 열리고 있다는 것을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글을 쓰는 시점에서 메달 순위로 따지면 2위를 하며 선전하고 있는 선수들인데요. 이를 응원하기 위한 시민들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현장 방문을 못하는 분들은 TV를 통해서 해당 정보를 얻고 있기도 합니다. 현장 방문을 하는 방문객들은 실시간으로 본다는 것에 의미도 깊고, 현장에서 보기에 그 생생함은 우리가 TV나 인터넷을 통해서 접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저 또한 개막식이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 장소에 다녀왔는데요. TV에서 보는 것과는 그 차원이 달랐기에 기억도 더 오래 갈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런 국가적인 행사의 경우는 사실 현장에서 느끼는 그 깊이감을 TV나 인터넷으로 느끼기 어렵습니다. 또 그렇다고 가자니 직업도 있고, ..

2014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 기공식 어땠나

[테마] 인터뷰, 현장취재 바람나그네 2011. 7. 1. 06:10

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위한 출발 축포가 인천 서구 연희동 하늘을 갈랐다. 이번 기공식은 아시안게임을 치룰 주경기장을 짓는 건설공사이며 그 시작은 그만큼 뜻깊은 순간이었다. 쉽지만은 않은 아시안게임 유치와 시작을 한 이 시점에서조차도 아시안게임을 치룰 경기장을 지을 예산이 부족한 인천은 그래서 더욱 힘겨웠지만 뿌듯한 느낌이었으리라 생각이 든다. 이 행사에는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인천 송영길 시장, 그리고 지역의 기관 단체장들이 함께하여 자리를 빛냈다. 뿐만 아니라 주민 1,000여 명과 국회의원과 시의원들로 구성이 된 방문객들은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에서 축하와 함께 한 마음으로 하려는 마음을 나누는 모습이었다. 또한 참여를 하지 못한 김황식 국무총리와 알사바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 의장이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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