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21. 3. 22. 07:10
비 정지훈이 최근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바람직하지 않은 홍보 행태를 보이고 있다. 이런 행태가 보기 불편한 건 협조하는 방송 권력과 인맥 권력이 그들만의 리그를 공고히 하는 채널로 자리하고. 그에 머물지 않고 권력화를 더욱 강화해 주기 때문이다. 최근엔 이효리가 비가 제작하는 신인 그룹 싸이퍼의 홍보를 위해 직접 나선 점도 껄끄럽긴 마찬가지이다. 비는 자신이 출연하는 예능을 통해 간접적이며 직접적으로 싸이퍼를 홍보했다. 자신뿐만 아니라 싸이퍼 전 멤버를 간접 출연시키는 행태는 이어졌고. 이에 불편해하는 시선은 일절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도 읽힌다. 이미 언론이 이런 행태를 간파해 보기 불편하다는 사인을 했지만. 이후에도 똑같은 형태로 방송에 출연해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을 비롯해 , , , , 까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