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09. 1. 13. 18:04
강호동 편애가 극에 달한 것 같다. 이 말을 먼저 왜했냐면 먼저 스타킹PD가 발언한 편애하는 프로그램(무한도전)과 경쟁하기가 힘들다라는 말 때문에 한 것이고, 또 그 PD가 이 상(우수프로그램상)을 탈 수 있게 된것은 전부 강호동씨가 있어서 가능했던것 이라함에 기초를 둔 것이다. 특히나 서혜진PD는 열렬한 강호동 편애하는 피디니까 말이다. 또 이말을 하려는 것은 상대적으로 경쟁관계에 있는 무한도전과 패떴에 대한 적대심을 드러내는 행동과 기사들로 인해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것이다. ▒ 스타킹을 보다. 먼저 스타킹의 프로그램 특성중에 하나가 출연자 섭외가 힘들어서 모집에 모집을 해서 하는것이고 그게 안되었을때 준 연예인들을 끄집어 내서 살짝 출연시키는 방법이 잘못된 듯 하다. 시청률도 마찬가지다. MBC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