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파크 개장 및 시범경기. kt 야구 맛 좀 보시죠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kt wiz 야구단의 홈인 수원 kt 위즈파크가 지난 3월 14일 개장 했습니다. 수원 종합운동장 옆에 자리한 수원 kt 위즈 파크는 현재 대중교통을 이용해 접근할 수 있어 저 또한 그렇게 갔고요. 앞으로 전철이 닿는다면 더욱 더 흥하는 구장이 될 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이날 직접 목격한 수원 kt 위즈파크는 아담한 사이즈의 구장이었고요. 첫 시범경기의 상대팀은 두산베어스였습니다. 또 경기 시작 전 요즘 한참 주가가 오르고 있는 이엑스아이디(EXID)가 등장해 2곡을 불러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구장의 편의시설도 눈에 띄었는데요. kt인 만큼 kt에 관련한 서비스는 최고였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개장에 맞춰 여러 이벤트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그 또한 사진으로 열심히 담아왔기에 사진과 함께 같이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수원 kt wiz 야구단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어느 정도 정보가 필요할 것 같아 잠시 구장에 관한 이야기를 하자면, 20,400석의 관람석을 갖추고 있어 많은 이들이 보고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확장 공사를 했다고 하더군요.


펜스 거리의 경우 좌우거리가 98m이고, 중앙거리는 120m로 홈런을 쳤을 경우 비거리가 어느 정도인지 대충 계산은 되리라 봅니다.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는 야구팬의 니즈를 반영하기 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꾸며졌는데요. 구단 관련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먹거리도 살 수 있는 시설까지 갖췄습니다.


무엇보다 기가 와이파이를 설치해 빵빵한 속도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어 편리합니다. 관련 앱까지 출시돼 많은 활용이 될 것 같습니다.



자, 본격적으로 경기 시작 전 구장 밖 상황들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야구단이 타고 다니는 전용 버스가 구장 앞을 밝힙니다.



구장을 옆에서 보니 특이한 느낌을 주더군요. 입장을 하기 위한 줄이 엄청 나더군요. 앞으로 수원 시민들은 야구 보기 위해 꽤 빨리 가야할 것 같습니다.


아! 아니군요. kt wiz 전용 앱을 이용하면 자리도 예매할 수 있어 그를 이용하는 편이 좋을 겁니다.



개장식 전 주변에 있는 이벤트 부스들을 보니 친근한 olleh 마크가 눈에 띕니다. 페이스 페인팅 존도 있고, 다트 게임 이벤트 존도 있고 여러 이벤트가 열리고 있더군요.



또 한 쪽에선 넉넉한 인심이 있는 이벤트도 열리고 있었습니다. 시민들의 참여가 적극적이어서 놀랐습니다.



키가 큰 삐에로 군은 열심히 마술로 시민을 즐겁게 해주고 있습니다. 시민들도 반해서 쳐다보더군요.



관람석으로 들어가기 전에 위치한 복합공간은 블루존과 화이트존, 위즈존, 레드존, 그린존이 있어 각기 다른 서비스를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구장 구석구석엔 기가 와이파이망이 반겨주고 있었고요. 누구나 쉽게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점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전광판 등으로 정보를 볼 수 있지만, kt wiz 앱인 wizzap을 구동해 꼼꼼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점도 장점이었습니다. 아직 초반이라 빠릿빠릿하게 정보 업데이트가 안 됐지만, 이는 점점 나아지리라 생각됩니다. 와이파이는 만족스러운 결과였습니다.


특히, 제가 간 날은 거의 2만여 명이 찾은 날이었고, 위 상황에서도 인터넷 속도가 좋았던 점은 인상 깊었던 일입니다.



wizzap을 설치하면 위 화면의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구동할 때 캡처본과 라인업. 그리고 실시간 경기 정보를 볼 수 있어 자주 사용될 것 같습니다. 팬들에겐 이보다 좋은 앱이 또 어딨을까 생각을 하게 하더군요.



바로 위와 같이 앱을 구동시켜 정보를 불러 오면 되는 것이죠. 경기 시작 전 찍어 놓은 사진입니다.



구장 구석구석 촘촘하게 설치된 기가 와이파이 중계기는 위와 같은 엄청난 속도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게 합니다. 물론 차이는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거리가 떨어지면 이보다는 약간 떨어질 테고, 상황에 따라서 속도는 떨어지고 올라갈 수 있지만, 이 정도 속도라는 것만으로도 놀라움이었습니다.



야구장 안쪽에는 위와같이 굿즈를 살 수 있는 숍들이 있어 반가움을 줬습니다. kt wiz에 관련한 용품들과 선수들 관련 상품을 살 수 있는 곳이 있으니 이곳은 꼭 들러 보시길 바랍니다.



kt wiz의 마스코트에는 빅(vic)과 또리(ddory)가 있는데요. 또리가 포즈를 취해주고 있군요.



입장을 해보니 구장이 아담하고 예뻐서 좋더군요. kt 의 정체성을 알 수 있는 컬러의 배합이 돋보였습니다.



사람들이 다 찬 모습은 이렇습니다. 이렇게 찰 줄 전 생각을 못 했답니다.



kt wiz의 치어리더 공연도 볼 수 있으니 좋았고요. 멀리서 잡아 미모를 확인할 수 없었지만,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그 뭐 그런 것은 느꼈습니다.



귀빈들이 입장을 하고 있군요. 구단주부터 경기지사까지 다양한 내빈들이 자리를 빛냈습니다.



바로 이렇게 말입니다. 보고 싶지 않은 인사도 한 명 눈에 띄더군요.



마스코트 빅과 또리와 함께 기념사진도 촬영하고요.



kt 황창규 대표이사 회장(구단주)이 기념사를 하고 있네요.



이어 이엑스아이디도 등장해 분위기를 띄웁니다. 요즘 하니가 한참 인기가 있고, <복면가왕>으로 뜬 솔지도 눈에 띄더군요. 하니는 흥 폭발했나 봅니다.



망원렌즈가 장망원이 아닌지라 이 정도가 한계군요.



이 정도면 굿?




다시 풍악을 울리는 이엑스아이디(EXID). 경기장이 떠나 가라 응원하는 팬들의 시선이 느껴지더군요.



전광판 정보는 좀 더 손을 봐 빠릿하게 바뀌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초반에는 잘 작동했습니다. 수원 kt 위즈파크는 선수 시야보호를 위해 플라즈마 조명탑을 설치했다죠. 메이저리그 타입의 덕아웃 설치 및 불펜과 라커품 등 확장 설치한 점도 칭찬해줘야 할 대목입니다.



그래서 관람객은 더욱 더 가깝게 경기를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메이저리그처럼 말이죠. 안전 그물망도 있었고요. 멀리 외야에는 olleh 기가 와이파이 관련 문구들이 눈에 띄더군요. 기가와이파이는 기존 야구장 대비 3배 수준으로 구축을 했다고 하니 대단하죠. 직접 목격했지만 촘촘하게 설치돼 있었습니다.


복합 문화공간화 된 시설을 좀 더 살펴보면 포수 후면 관람석에 테이블석이 위치해 있고, 익사이팅존과 스카이박스 16실, 프리미엄석 등이 마련 됐고요. 국내구단 최초 스포츠펍 건립 및 파티플로어, 잔디존, 바베큐존, 커플존 등 Park 개념을 도입한 점도 좋더군요.



몸을 푸는 선수들의 모습이 장관입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경기. 두산의 공격으로 시작됐습니다.



kt의 외국인 투수가 마운드에 올랐군요. 외국 선수로는 앤디 시스코와 크리스 옥스프링. 그리고 필 어윈이 있습니다.



치고 받고, 삼진 당하고 병살 플레이... 등 여러 재미 있는 장면들이 반복되는 경기.



kt 신명철이 타석에 든 모습도 촬영해 왔습니다.



외국인 타자 앤디 마르테의 타석 모습도 캐치.



멀리서 잡아본 치어리더는 열심히~~



kt 배트걸은 LTE 급 속도로 배트를 수거해 갑니다.



내가 이렇게 열심히 하면 선수들이 힘을 내 점수를 뽑는다고 치어리더는 참 열심히 하더군요. 뒷 모습도 찰랑찰랑~



3월 14일 경기에선 비록 kt wiz가 지긴 했어도 여러 근성 있는 모습을 보여줘 기대를 하게 하더군요.


구장의 경우는 편리 시설을 구비해 복합문화공간을 만들어 야구를 즐기기 위한 시민을 위해 배려가 남달랐고요. 시민들은 그에 따라 만족도도 높아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기존 노후화된 시설이 재탄생해 시민을 만족시키는 것은 참 반길 일인데 그것이 돼 좋더군요.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제 시선에서 볼 때 야구를 즐기기 위한 부차적인 배려들이 보였다는 점인데요. 앱을 이용한 정보 조회가 편리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olleh 기가와이파이가 촘촘히 설치돼 무척 쉬운 조회가 가능했습니다.


kt wiz 선수들의 파이팅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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