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 오픈+전용마켓 어플이 펑펑
- [리뷰] IT 리뷰/제품, 모바일
- 2011. 7. 5. 06:10
728x90
갤럭시 S2가 듀얼코어 스마트폰의 시대를 안정화 시켜주고 있습니다. 기존 듀얼코어는 뭔가 시작 단계에서 안정화 되지 않은 면들을 보여줬는데, 갤럭시 S2는 그런 안정화 되지 않은 듀얼코어 스마트폰의 시대에 성능으로 안정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00% 만족은 할 수 없다고 갤럭시 S2 또한 약간의 부족한 면은 없지 않지만, 그래도 타고난 성능은 약간의 불편함을 잊게 만드는 좋은 사용감을 주고 있습니다.
제가 쓰는 '갤럭시 S2'는 모델 SHW-M250S로서 SK 기반인데요. 다른 통신사는 안 써 봤지만 대체로 만족스럽습니다. 아이폰 계열의 엄청난 어플의 숫자가 처음에는 부러웠지만, 이제는 그런 부러움은 어느 정도 느끼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어플이 나오기에 안드로이드 계열도 만족스러움을 주고 있지요.
특히 전화 순수 기능만 쓰는 사람들에게야 스마트폰 자체가 필요 없을지 몰라도, 이제 시대가 변하는 추세에서 스마트폰은 필수 휴대 기기가 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길을 몰라도 해결해 주고, 음식점을 몰라도 찾을 수 있고, 게임도 할 수 있고, 웹 검색도 만능이고.. 그러니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겠죠.
그렇다고 모양만 스마트폰이면 아주 곤란함을 느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죠. 명세기 스마트폰이라는 것이 지도 검색을 해도 안 나와요. 게임하면 슬로우 모션으로 움직여요... 만약 이런 사태가 생기면 그거 스트레스만 잔뜩 인데요. '갤럭시 S2'는 그러한 스트레스에서 거의 완벽히 빠져 나오게 해 줬습니다. 그 스트레스 중에 하나를 해결해 주는 것이 있다면 바로 다양한 어플이 그런 스트레스에서 빠져 나오게 해 준다는 것인데요.
'갤럭시 S2'에서는 특히나 다른 곳과는 달리 '삼성Apps'라는 마켓이 존재한다는 것은 특화된 즐거움을 주는 것 같아서 소개를 하게 됩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매력적인 것이라면 단연 다양한 어플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이는 그만큼 입맛 다른 사용자들에게 골라서 사용할 수 있는 선택권을 준다는데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같은 계산기 어플이라도 사용자가 사용해 봤던 환경이 가장 큰 만족도를 주는데, 최대한 환경을 비슷하게 맞춰줄 수 있는 그런 어플들을 사용할 수 있으니 매우 편리하다는 것이지요.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이들에게는 전통적으로 고유의 '안드로이드 마켓'이 있었지만, 뭔가 한국적으로 만족시켜줄 수 있는 부분은 다양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을 채워 줬던 것이 바로 한국적인 안드로이드 어플 마켓인 'T store'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다양함에도 뭔가 전용기기에 대한 특화된 매력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특화서비스 어플은 없었는데요. 그런 부분을 해소하는데 삼성의 '갤럭시 S2'는 '삼성 Apps'라는 전용마켓으로 다양성을 완성해 줍니다.
그중 삼성만이 제공할 수 있는 특화 서비스를 찾아본다면 바로 '갤럭시 S2'와 '갤럭시 탭' 등의 전용기기에 제공되는 전용마켓 '삼성Apps'를 찾아볼 수 있는데, 초반의 다양하지 못했던 컨텐츠들은 점점 그 영역을 넓혀가 서서히 만족스러운 결과들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갤럭시 S2'의 전용 마켓인 '삼성Apps'에는 기존의 '안드로이드 마켓'이나 'T store'가 가지고 있는 다양함 보다는 특화된 어플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제가 이 부분을 높게 사는 이유는 그들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맛 볼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전용 폰트를 다양하게 하루가 멀다 않고 받을 수 있다는 것과, 어플을 통한 카메라 펌웨어 업데이트 등도 가능하다는데 매력을 느끼게 되더군요. 기존에 복잡하게 선을 연결해서 업데이트를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점차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업데이트 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데 많이 만족하게 되더군요. 그뿐 아니라 '갤럭시 S2' 스마트폰의 여러 기능 업데이트조차도 이 전용 마켓을 통해서 지원한다는 것은 칭찬을 아끼고 싶지 않은 매력적인 구매 포인트가 되겠더군요.
여성 스마트폰 사용자의 경우에는 기본 테마들이 자칫 따분할 수 있는데, 전용 마켓을 이용할 경우 해당하는 다양한 테마 및 폰트를 다운로드 받아서 언제든지 바꿔 쓸 수 있다는 것은 좋게 느껴지는 점이더군요. 위의 이미지는 제가 현재 바꾸어 사용하는 테마 모습입니다. 물론 폰트도 바꾸어 써 봤고요.
자칫 특화된 서비스의 단점이 될 수 있는 다양치 못한 닫힌 채널은, 게으름이 도질 수 있으나.. 현재 '삼성Apps'는 계속해서 다양한 폰트 및 삼성 '갤럭시 S2' 플랫폼을 연결해 주는 어플들이 등장하고 있어 반가웠습니다. 이거 충분히 큰 장점의 특화서비스라 말 하고 싶고, 소개하고 싶어지더군요.
또 하나 같이 추천해 주고 싶은 기능의 어플을 추천해 본다면 'T map'을 들 수 있습니다. 이거 이용 잘하면 엄청나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처음에는 데이타베이스가 완벽하지 않아 사용률이 적었는데요. 요즘 들어서 이 기능에 발전이 많이 보입니다.
계속 변하는 서비스만큼 최신의 정보를 제공받아야 하는데, 'T map'이 요즘 업데이트가 잘되더군요. 아직도 더 많은 자세한 업데이트가 필요하지만 점차 나아지는 모습에 조금은 만족을 더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특히나 쓸모 있는 기능에는 네비게이션 기능들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이는 자동차를 가진 사용자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용자나 여러모로 도움을 준다는데 있었는데요. 보통은 지하철 어플리케이션들을 다운 받아서 사용하게 되거나, 차가 있을 경우 네비게이터를 사용하는데.. 이 어플은 그런 기능을 지원해 줍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제가 인천공항 출국장을 가기 위해 검색해 본 결과 지하철 어플리케이션 못지않게 좋은 안내를 해 주더군요. 위 이미지 첫 번째 보시면 소요시간이나 요금들을 볼 수 있고, 환승하는 역들까지도 안내해 줍니다. 어디서 갈아타야 할지 모를 때 편리하게 안내해 주네요.
자동차 경우 네비게이션에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순서대로 가는 곳을 터치하면 안내가 시작됩니다. 일반 차량용 네비게이션과 같이 말이죠. 편리하더군요.
하나 더 좋은 것은 다양한 정보들을 업데이트해서 보여준다는 것인데요. 자신이 살고 있는 주변 지역들을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더군요. '식음료', '놀거리', '병원 약국', '교통', '생활' 등의 참고 어플로 베리 굿이었습니다.
이번 글로 알아 본 '삼성Apps' 마켓은 '갤럭시 S2'를 더욱 풍부하게 해 주는 전용 마켓임을 분명히 느끼게 한 경험이었습니다. 저의 경우 이곳에서 '일본어 어플', '게임어플', '전용폰트', '펌웨어 업데이트', 'UI 변경 Theme' 등을 고쳐 쓰고 있습니다.
오픈 마켓 뿐만 아니라 전용 마켓이 주는 매력에 홀랑 빠진 바람나그네의 '갤럭시 S2' 사용기였습니다. '갤럭시 S2' 사용자들은 이 부분이 참 좋게 받아들여지는 것 같습니다. 아직 사용하지 않는다면 사용해 보심을 적극 권해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제가 쓰는 '갤럭시 S2'는 모델 SHW-M250S로서 SK 기반인데요. 다른 통신사는 안 써 봤지만 대체로 만족스럽습니다. 아이폰 계열의 엄청난 어플의 숫자가 처음에는 부러웠지만, 이제는 그런 부러움은 어느 정도 느끼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어플이 나오기에 안드로이드 계열도 만족스러움을 주고 있지요.
특히 전화 순수 기능만 쓰는 사람들에게야 스마트폰 자체가 필요 없을지 몰라도, 이제 시대가 변하는 추세에서 스마트폰은 필수 휴대 기기가 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길을 몰라도 해결해 주고, 음식점을 몰라도 찾을 수 있고, 게임도 할 수 있고, 웹 검색도 만능이고.. 그러니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겠죠.
그렇다고 모양만 스마트폰이면 아주 곤란함을 느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죠. 명세기 스마트폰이라는 것이 지도 검색을 해도 안 나와요. 게임하면 슬로우 모션으로 움직여요... 만약 이런 사태가 생기면 그거 스트레스만 잔뜩 인데요. '갤럭시 S2'는 그러한 스트레스에서 거의 완벽히 빠져 나오게 해 줬습니다. 그 스트레스 중에 하나를 해결해 주는 것이 있다면 바로 다양한 어플이 그런 스트레스에서 빠져 나오게 해 준다는 것인데요.
'갤럭시 S2'에서는 특히나 다른 곳과는 달리 '삼성Apps'라는 마켓이 존재한다는 것은 특화된 즐거움을 주는 것 같아서 소개를 하게 됩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매력적인 것이라면 단연 다양한 어플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이는 그만큼 입맛 다른 사용자들에게 골라서 사용할 수 있는 선택권을 준다는데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같은 계산기 어플이라도 사용자가 사용해 봤던 환경이 가장 큰 만족도를 주는데, 최대한 환경을 비슷하게 맞춰줄 수 있는 그런 어플들을 사용할 수 있으니 매우 편리하다는 것이지요.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이들에게는 전통적으로 고유의 '안드로이드 마켓'이 있었지만, 뭔가 한국적으로 만족시켜줄 수 있는 부분은 다양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을 채워 줬던 것이 바로 한국적인 안드로이드 어플 마켓인 'T store'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다양함에도 뭔가 전용기기에 대한 특화된 매력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특화서비스 어플은 없었는데요. 그런 부분을 해소하는데 삼성의 '갤럭시 S2'는 '삼성 Apps'라는 전용마켓으로 다양성을 완성해 줍니다.
그중 삼성만이 제공할 수 있는 특화 서비스를 찾아본다면 바로 '갤럭시 S2'와 '갤럭시 탭' 등의 전용기기에 제공되는 전용마켓 '삼성Apps'를 찾아볼 수 있는데, 초반의 다양하지 못했던 컨텐츠들은 점점 그 영역을 넓혀가 서서히 만족스러운 결과들을 보여주기 시작합니다.
'갤럭시 S2'의 전용 마켓인 '삼성Apps'에는 기존의 '안드로이드 마켓'이나 'T store'가 가지고 있는 다양함 보다는 특화된 어플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제가 이 부분을 높게 사는 이유는 그들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맛 볼 수 있다는데 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테마와 폰트를 바꿔 적용한 후의 모습입니다. 클릭시 그림이 커져요>
대표적으로 전용 폰트를 다양하게 하루가 멀다 않고 받을 수 있다는 것과, 어플을 통한 카메라 펌웨어 업데이트 등도 가능하다는데 매력을 느끼게 되더군요. 기존에 복잡하게 선을 연결해서 업데이트를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점차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업데이트 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데 많이 만족하게 되더군요. 그뿐 아니라 '갤럭시 S2' 스마트폰의 여러 기능 업데이트조차도 이 전용 마켓을 통해서 지원한다는 것은 칭찬을 아끼고 싶지 않은 매력적인 구매 포인트가 되겠더군요.
여성 스마트폰 사용자의 경우에는 기본 테마들이 자칫 따분할 수 있는데, 전용 마켓을 이용할 경우 해당하는 다양한 테마 및 폰트를 다운로드 받아서 언제든지 바꿔 쓸 수 있다는 것은 좋게 느껴지는 점이더군요. 위의 이미지는 제가 현재 바꾸어 사용하는 테마 모습입니다. 물론 폰트도 바꾸어 써 봤고요.
자칫 특화된 서비스의 단점이 될 수 있는 다양치 못한 닫힌 채널은, 게으름이 도질 수 있으나.. 현재 '삼성Apps'는 계속해서 다양한 폰트 및 삼성 '갤럭시 S2' 플랫폼을 연결해 주는 어플들이 등장하고 있어 반가웠습니다. 이거 충분히 큰 장점의 특화서비스라 말 하고 싶고, 소개하고 싶어지더군요.
또 하나 같이 추천해 주고 싶은 기능의 어플을 추천해 본다면 'T map'을 들 수 있습니다. 이거 이용 잘하면 엄청나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처음에는 데이타베이스가 완벽하지 않아 사용률이 적었는데요. 요즘 들어서 이 기능에 발전이 많이 보입니다.
계속 변하는 서비스만큼 최신의 정보를 제공받아야 하는데, 'T map'이 요즘 업데이트가 잘되더군요. 아직도 더 많은 자세한 업데이트가 필요하지만 점차 나아지는 모습에 조금은 만족을 더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특히나 쓸모 있는 기능에는 네비게이션 기능들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이는 자동차를 가진 사용자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용자나 여러모로 도움을 준다는데 있었는데요. 보통은 지하철 어플리케이션들을 다운 받아서 사용하게 되거나, 차가 있을 경우 네비게이터를 사용하는데.. 이 어플은 그런 기능을 지원해 줍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제가 인천공항 출국장을 가기 위해 검색해 본 결과 지하철 어플리케이션 못지않게 좋은 안내를 해 주더군요. 위 이미지 첫 번째 보시면 소요시간이나 요금들을 볼 수 있고, 환승하는 역들까지도 안내해 줍니다. 어디서 갈아타야 할지 모를 때 편리하게 안내해 주네요.
자동차 경우 네비게이션에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순서대로 가는 곳을 터치하면 안내가 시작됩니다. 일반 차량용 네비게이션과 같이 말이죠. 편리하더군요.
하나 더 좋은 것은 다양한 정보들을 업데이트해서 보여준다는 것인데요. 자신이 살고 있는 주변 지역들을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이더군요. '식음료', '놀거리', '병원 약국', '교통', '생활' 등의 참고 어플로 베리 굿이었습니다.
이번 글로 알아 본 '삼성Apps' 마켓은 '갤럭시 S2'를 더욱 풍부하게 해 주는 전용 마켓임을 분명히 느끼게 한 경험이었습니다. 저의 경우 이곳에서 '일본어 어플', '게임어플', '전용폰트', '펌웨어 업데이트', 'UI 변경 Theme' 등을 고쳐 쓰고 있습니다.
오픈 마켓 뿐만 아니라 전용 마켓이 주는 매력에 홀랑 빠진 바람나그네의 '갤럭시 S2' 사용기였습니다. '갤럭시 S2' 사용자들은 이 부분이 참 좋게 받아들여지는 것 같습니다. 아직 사용하지 않는다면 사용해 보심을 적극 권해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 여러분들의 추천 한 표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