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8. 8. 11. 07:00
인천 신포시장 청년몰 중 덴돈집은 이미 장사의 기본을 갖춘 곳으로 평가할 만하다. 요리실력뿐만 아니라 장사 수완까지 갖춰 성공의 길만 남겨뒀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 모습을 보여 시청자는 그저 흐뭇하다. 해당 청년몰 덴돈집은 방송이 나간 이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직접 다녀온 후기도 좋고, 벌써 운영의 묘를 알아 자신이 감당할 만한 운영을 하고 있다는 소식까지 들리고 있다. 10일 방송에 비친 모습은 2차 촬영분이었고, 1차 촬영분이 방송된 다음날부터 덴돈집의 손님은 넘쳤다고 전해졌다. 방송에서도 해당 부분은 보였고, 백종원이 뭔가 도움을 주고 싶어 방문했지만, 이미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알고 있는 젊은 사장이었기에 백종원은 기분 좋게 코칭만 해주고 자리를 떴다. 덴돈집이 마주한 어려움은 바로 방송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