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5. 4. 13. 15:28
장동민이 무한도전 식스맨에 오르는 것이 불편한 이들이 봉기하고 있다. 이 움직임은 하루 이틀 지속되는 게 아닌 모습으로, 꼬투리 잡을 만한 것을 계속 터트리며 그를 주저앉히려 하기에 불편해 보일 수밖에 없다. 근래 ‘무도 식스맨’ 특집을 하고 장동민은 꾸준한 논란이었다. 대중과 언론은 식스맨이 확정된 듯하다고 하며 없는 사실을 마치 있는 것처럼 꾸며내 그를 비난받게 했고, 과거 잘못한 논란을 하나씩 열거 하며 때마다 그를 비난받게 했다. 이런 분위기가 마뜩잖은 이유는 사과를 한 문제도 다시금 꺼내 새 일처럼 만들어 그를 비난케 하는 모습 때문이다. 논란이 있었던 당시에는 그냥 넘겼다가 이제 와서 그 문제가 심각했다고 비난하는 모습은 왠지 우스꽝스럽기까지 하다. 장동민은 없어진 프로그램인 (일명 옹꾸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