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IT 리뷰/인터넷, 서비스 바람나그네 2015. 4. 16. 18:10
kt의 올레tv가 업계 최초로 60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이를 기념해서 이벤트도 연다고 하고 있고요. 아니, 현재 이벤트가 열리고 있어 잘 즐기고 있습니다. 이에 관한 소식을 조금 다뤄 보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여가 생활을 잘 즐기시겠지만, 저의 경우는 여가생활이란 게 구분이 없을 때가 의외로 많습니다. 하는 일이 대중문화평론이다 보니 아무래도 모니터를 끼고 사는 생활을 하는 게 일상생활입니다. 여가 생활을 따로 즐기기보다 동시에 해결하는 때가 많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의 여가 생활은 일상 생활의 연장이기도 한 TV시청이 주이기도 합니다. TV시청이라 함은 지상파뿐만 아니라 케이블 시청, VOD 시청, 학습 TV시청, 미드, 일드 시청 등 정말 많은 즐길거리가 있는데요. 요즘은 아무래도 제가 ..
[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5. 4. 16. 13:43
이건 욕심이다. 또 이건 불공정한 지원일 수밖에 없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광희는 다른 ‘식스맨’하고는 다른 지원을 받았다. 그가 보인 야망은 어느새 욕심으로 비칠 만큼 커 보였다. 매체 팬덤인지 소속사의 힘인지 모를 힘도 포착돼 이에 항의하는 대중도 생겨났다. 지금 광희의 ‘무도 식스맨’을 향한 야망은 분명 문제가 있다. 에 출연한 ‘무도 식스맨’ 후보는 광희 외에도 강균성이 있다. 식스맨 후보를 뽑고 있는 사이 출연한 멤버는 이 둘이 전부이며, 광희는 직접적 홍보로 불공정한 지원을 받았다. 이전 출연에는 장동민과 유병재도 있었으나 경쟁 시기가 아니기에 불공정한 지원을 말하진 못한다. 강균성은 (이하 라스)에 출연해 ‘무도 식스맨’으로 거론된 것에 겸손하게 가능성을 낮춰 말했다. 그는 홍보이기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