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IT 리뷰/제품, 모바일 바람나그네 2012. 2. 21. 06:31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울트라북’을 잠시 만져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산 것은 아니지만 사고 싶은 울트라북을 받아 들고 마치 산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좋아하는 저를 발견했지요. 딱 받아 들고, 생각한 것이 무엇이었을까요? 내 꺼 하고 싶다. 뭐 그런 감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말은 꼭 애인에게 하는 말 같은 데요. 실제 옆에 두고 싶은 그럼 마음은 비슷한 마음이었을 것 같아요. 이번에 잠시 체험 할 수 있는 울트라북은 거의 최고 사양에 가까운 GE50K인데요. 이보다 상위는 GE55K가 되겠네요. ‘LG 엑스노트 울트라북 Z330’의 장점은 다음에 자세히 알아보겠지만, ‘슬림하다’, ‘가볍다’, ‘빠르다’, ‘아름답다’ 뭐 그 정도이겠죠. 다른 울트라북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지금 생각나는 말은 이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