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엑스노트 울트라북 Z330 개봉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울트라북’을 잠시 만져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산 것은 아니지만 사고 싶은 울트라북을 받아 들고 마치 산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좋아하는 저를 발견했지요. 딱 받아 들고, 생각한 것이 무엇이었을까요? 내 꺼 하고 싶다. 뭐 그런 감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 말은 꼭 애인에게 하는 말 같은 데요. 실제 옆에 두고 싶은 그럼 마음은 비슷한 마음이었을 것 같아요.

이번에 잠시 체험 할 수 있는 울트라북은 거의 최고 사양에 가까운 GE50K인데요. 이보다 상위는 GE55K가 되겠네요. ‘LG 엑스노트 울트라북 Z330’의 장점은 다음에 자세히 알아보겠지만, ‘슬림하다’, ‘가볍다’, ‘빠르다’, ‘아름답다’ 뭐 그 정도이겠죠. 다른 울트라북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지금 생각나는 말은 이 말이 대신해 줄 것 같네요.


먼저 직접 찍어 온 사진 한 장 맛배기로 보여드립니다. 조세희 씨 인데요. 개봉기를 쓰기 이전 출사를 통해서 촬영해 온 사진입니다. 예쁘지 않나요? 모델도 예쁘고, 모델이 들고 있는 'Z330'도 그렇고요. 그럼 개봉기로 다시 고고~

본격적으로 ‘LG 엑스노트 울트라북 Z330-GE50K’ 개봉기로 들어가 볼까요? 처음 받으니 이런 박스 포장이더군요. 근데 처음 박스를 받아들고 느낌 점은 이야기를 듣지 않은 상태에서 받아들고, ‘가볍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구성품 전체를 넣은 박스가 품 안에 쏙 들어오는 느낌 그거 정말 애인스럽더군요. ‘애인스럽다’는 표현을 제가 ‘LG 엑스노트 울트라북 Z330-GE50K’에 부여하고 싶어지는 처음 느낌이었습니다. 보통은 일반적인 제품 포장 전체 박스를 받으면 엄청 크고, 들기가 불편했는데.. ‘LG 엑스노트 울트라북 Z330-GE50K’는 가볍고 잡기도 편했습니다.

제가 제품 외관이라 사진에 글을 써 놓았는데요. 그것은 본 기기가 아닌 박스 외관을 이야기 한 것이라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박스 입구 부분 스티커를 커팅하고 오픈을 하니 가지런히 쏙쏙 박혀있는 제품이 눈길을 끕니다. 꼭 선물받는 기분 제대로 느끼라고 하는 것인지 무슨 선물 같은 느낌입니다.

실제 사용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박스를 오픈해서 안에 들어있는 ‘LG 엑스노트 울트라북 Z330-GE50K’ 포장박스에 맞는 전용 쇼핑봉투에 넣어 가볍게 들고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림에 보시면 알겠지만 줄 모양 있는 것이 고급 봉투입니다. 박스만 산 곳에 버리고 올 수 있다는 소리죠. 집에 들고오면 짐이 되니 이 방법 추천드립니다.


고급 케이스에 깜짝 놀라죠. 보통 예전 아이패드 등을 사면 피혁 제품이 그렇게까지 좋아 보이지 않았는데, 고급 서류가방을 연상케 하는 LG로고가 박힌 케이스는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고급 가죽 케이스도 들고 다니기 좋게 모양이 나 있고요. 어느 정도 땀에도 잘 견디도록 코팅이 잘 된 듯 보였습니다.


박스 구성품을 볼 수 있는 오픈 단계입니다. 하얀 선물 박스 같은 ‘LG 엑스노트 울트라북 Z330-GE50K’을 오픈 하자 자태가 아름다운 구성품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사용설명서와 각종 연락처들이 적혀있는 프린트물도 있고요.

아무래도 울트라북이 초 슬림화를 실현하다 보니 두껍거나 굵은 선들을 꼽을 수 없어 연결부들이 존재하는 데요. 그 중 먼저 제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은 전용 랜포트 연결부입니다. 와이파이가 아닌 직접 연결하는 온라인 랜의 경우는 이렇게 컨버터를 통해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양쪽을 보여드리는 데요. 얇은 핀 쪽이 ‘LG 엑스노트 울트라북 Z330-GE50K’ 기기에 연결되는 부분이고요. 반대쪽 네모 반듯한 곳에는 랜선이 꽂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편리하고 획기적인 아답터
‘LG 엑스노트 울트라북 Z330-GE50K’에서 가장 빛나는 전원 아답터인데요. 여행할 때 수 많은 아답터들이 혼란스럽게 하고, 휴대가 불편했던 점을 개선한 코드 부분은 단연 눈길을 끌었습니다.

꽂히는 앞 코드부만 뺏다 꼽았다 할 수 있게 분리형으로 만들어 놓은 것은 특이하고도 쓰임새에 있어서 좋아 보였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중간 부분에 손으로 눌러 분리할 수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가로로 꼽아서 충전을 할 수도 있고, 세로로 꼽아서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가볍지만 이런 배려는 휴대를 하는 이에게 무척이나 편리한 부분으로 다가옵니다. 멀티탭을 쓸 경우 옆에 두꺼운 코드 때문에 끼워지지 않는 부분은 늘상 괴로운 일이었죠.

무엇보다 아답터가 작게 나온 것이 눈길을 끌죠. 기존 아답터의 경우는 선 중간에 커다란 아답터 본체가 있었는데요. 그 부분을 없앤 것도 눈길을 끕니다. 즉 실질적으로 꼽는 부분에 아답터의 기능을 할 수 있는 부분을 마련한 것은 굉장히 좋은 사용감을 줍니다. 앗 이거 개봉기가 아니라 사용기인가요? ㅡㅡㅋ


‘LG 엑스노트 울트라북 Z330-GE50K’ 본체를 보셔야 겠죠. 전면부를 촬영했습니다. 위에서 바라본 울트라북인데요. 실버 코팅의 매끄러운 바디는 감각적으로 느껴집니다.

전 새색시를 영입하고 말았군요. 쑥스럽게 자태를 보인 ‘LG 엑스노트 울트라북 Z330-GE50K’님께 인사 꾸벅 하며 나에게 오라! 나에게 올라 노래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측면부인데요. ‘옆 태’ 또는 ‘허리’가 매력적이지 않습니까? 아 이 허리의 섹시함은 어찌 하리오! 라고 말을 하는 저를 발견합니다. 기존에 맥북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14.9mm의 허리라인은 섹시한 여성을 연상케 하는 군요. 잠시 체험을 하는 ‘LG 엑스노트 울트라북 Z330-GE50K’지만 박스에서 꺼내자마자 애인이 된 듯한 느낌을 주는 녀석이지 싶습니다.

전원부, USB포트, 랜 포트, 발열 구멍들까지 전부 섹시합니다. 왼쪽 허리라인의 섹시함도 있지만, 오른쪽 라인도 좋습니다. 오른쪽 허리라인에는 HDMI포트와 USB포트, 이어폰 연결부, mini SD메모리를 삽입할 수 있는 부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맨 위 뒤 태, 맨 밑 앞 태.. 모두 미스코리아 뺨치는 미모를 자랑하죠. 옆 태 또한 예쁘고요.


위에서 바라본 정수리까지 모두 예쁩니다. 여성하고 비교한 것은 저만의 표현방식이오니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어떤가요? 무척 예쁘지 않나요? 잠시 제 여친 님이 되신 ‘LG 엑스노트 울트라북 Z330-GE50K’가 되겠습니다.


잠시 제 여친이 되어 준 ‘LG 엑스노트 울트라북 Z330-GE50K’를 살짝 들어 올렸는데요. 그 자태가 미스코리아 감입니다. 가볍고 다지인 예쁘고, 아! 미모라고 해야 하나요?!

합성 아닙니다. 제 손 무척이나 작은데요. 그런데도 이렇게 작게 보입니다. 물론 카메라와 울트라북 사이에 있는 거리 때문에 원근법으로 조금 더 작게 보이지만, 일반 노트를 들었을 때 느낌과도 같아 보입니다. 이 사이즈는 일반 A4지 사이즈 보다 아주 약간 큰 사이즈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제 재 보았습니다.


전체 사진도 보셔야겠죠. 펼쳐 놓고 보니 더욱 예쁜 느낌을 받습니다. 조약돌 느낌의 키보드도 무척이나 타이핑 하고 싶게 유혹합니다. 

9.9초의 혁명적인 부팅속도
기존 PC를 사용하면서 가장 답답했던 것은 바로 부팅 속도였는데요. 저의 경우는 컴퓨터 파워 눌러놓고, 커피 한 잔 타고, 화장실 갔다 오고, 휴대폰 충전기 연결하고.. 등등의 잔 일을 하며 부팅 시간에 다른 볼 일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LG 엑스노트 울트라북 Z330'은 9.9초에 부팅이 됩니다. 하고 싶은 것 바로 할 수 있다는 소리이죠.

이는 미리 PC의 체험 시간을 올려주는 훈련으로 9.9초의 부팅 시간을 달성 할 수 있는 데요. 훈련은 15분 간격으로 울트라북을 껐다가 켰다가 하는 작업을 해 주면 됩니다. 15분 이상 Z330을 켜 놓았다가, 리부팅을 하는 훈련을 반복 해 줘야 합니다.  6~7회 정도면 어느 정도 훈련이 된다고 하죠.


이 사진은 제가 기존에 쓰고 있던 노트북입니다. 지금 ‘LG 엑스노트 울트라북 Z330-GE50K’은 기존에 제 노트북 위 뚜껑만큼 얇은 느낌을 받습니다. 제 노트북은 15인치 인데요. 이렇게까지 차이가 날 줄은 생각지 못했는데요. 너무나 큰 차이를 보여줍니다. 제가 이런 걸 들고 다니며 취재 기사를 쓴답니다. 이러니 사고 싶어지고, 갖고 싶어지겠죠.

취재를 하는 기자들에는 작고 성능이 좋은 노트북이 필요하게 마련인데요. ‘LG 엑스노트 울트라북 Z330-GE50K’은 기자에게도 필수품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 보게 됩니다. 하지만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아직은 많은 차이가 있어서 쉽게 기자들 모두가 구매를 할 수 없을 테지만, 점차 대세가 되지 않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제 메인 데스크탑 PC 모니터 앞에 놓아 보았는데요. 어떠세요? 정말 작다는 느낌 받지 않나요? 참고로 제 키보드는 아이솔레이션 슬림 키보드 입니다. 사이즈가 기존 106키 키보드보다 훨씬 작지만, 그 크기보다도 훨씬 작군요.


제 블로그를 켜 놓았는데요. 기존 노트북에 비해서도 떨어지지 않는 사용감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18인치 와이드 화면에 해상도가 1366 ⅹ 768이니 작업이 그리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속도가 빠른 ‘LG 엑스노트 울트라북 Z330-GE50K’은 첫 느낌이 무척이나 상쾌했습니다. 개봉기이니 이쯤 끝내도록 해야겠지요. 다음에는 좀 더 세밀하게 돌아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사고 싶어지는 울트라북을 이렇게 체험해 볼 수 있는 것도 행복감이겠죠?!

 
* 여러분들의 추천(view on)은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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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2012.02.21 07:16 신고

    중고로 산 데스크탑이 요즘 비실비실해져서
    노트북으로 사볼까 고민중인데...
    참고해야겠습니다.

    • 2012.02.22 01:59 신고

      시간이 가면 그토록 빠르던 PC들이 왜 그렇게도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데스크탑 속도에 요즘 많이 짜증이 나고 있어요 ㅋ

  • 2012.02.29 18:39 신고

    바람나그네님의 글 항상 아주 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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