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7. 4. 13. 10:52
차태현의 JTBC 예능 ‘뭉쳐야 뜬다’ 게스트 입성은 프로그램의 새 변화를 알리는 시작이었고, 앞으로도 게스트가 함께하며 새로움을 만들어 가기로 했다. 이미 윤두준이 정형돈 대신 여행을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지만, 본격적으로 게스트 시스템으로 변한 건 차태현의 출연분부터다. 차태현의 뒤를 이어 이경규가 예정돼 있고, 그다음은 다시 윤두준과 용준형이 여행을 함께 하기로 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수많은 스타들이 출연 대기하고 있는 상태. 출연을 한 이도, 출연을 예정한 이도 기대가 되는 건 에서 저마다의 자기 매력을 보여줄 것 같기 때문이다. 이경규는 최근, 토크쇼가 아닌 여행 예능에도 활발히 노크를 하고 있고, 또 다른 새로움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을 해 기대가 되고 있다. 윤두준은 이미 출연한 바 있기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