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4. 5. 27. 13:23
‘이보다 심할 수는 없다’ 일요 예능 프로그램 를 향한 언론매체의 공격이 도를 넘고 있다. 매회 방송 후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돌아가면서 를 공격하는 매체들의 움직임은 그 근거가 부족해 대중에게 비웃음을 사고 있다. 이제 4회까지 마친 는 매회 문제가 아닌 적이 없다. 문제가 문제여서가 아니라, 없는 문제가 문제라는 점에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게 하는 것. 처음에는 나나의 태도가 문제라는 식으로 몰아갔고, 두 번째는 홍수현의 망사 속옷이 노출됐다고 자극적으로 기사를 내더니, 이제는 박봄이 1위를 못했다고 억울해한다는 식으로 기사를 내 대중을 아연실색게 하고 있다. 이 세 문제는 공통으로 말이 안 되는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대중이 이해를 못 하고 기사를 쓴 기자에 대해 ‘기레기’라고 하는 시점. 이 사..
[리뷰] IT 리뷰/제품, 모바일 바람나그네 2014. 5. 27. 07:00
갤럭시 S5를 사용하며 많은 점이 바뀌고 있고, 많은 부분에서 활용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예전 스마트폰으로 하던 일이라면 인터넷과 게임 정도가 다였던 저에게는 갤럭시 S5가 생기고 나서 여러 모로 활용하느라 정신이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중 저를 감동시키는 것이 있다면 바로 ‘카메라’ 입니다. 눈과 한 몸처럼 반응한다는 그 카메라. 그래서 직접 제 눈과 함께 한 몸처럼 따라주며 반응을 하나 실 사진으로 테스트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카메라의 성능은 그 카메라로 얼마나 찍어 내느냐를 보여주면 되는데, 전 역시나 스마트폰 ‘갤럭시 S5’를 카메라에 견줘가며 사진을 찍어 비교해 봤는데요. 솔직히 상상한 것 이상으로 좋아졌다는 느낌을 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기존 제가 사용했던 스마트폰이 80..
[리뷰] IT 리뷰/인터넷, 서비스 바람나그네 2014. 5. 27. 06:30
유일한 국산 브라우저인 '스윙브라우저'의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이 간담회를 통해 브라우저를 내놓은 '줌인터넷'의 자신감도 느낄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줌인터넷은 '스윙브라우저'를 내놓으면서 그 자신감으로 브라우저를 쓰면서 기술적으로 해킹 당하는 것에 대해 피해 보상 서비스를 한다는 놀라운 공약을 걸기도 했습니다. '줌인터넷'의 스윙브라우저는 인터넷 사용자 200만이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미 어느정도 아시는 분이라면 스윙브라우저가 알집, 알약, 알씨 등을 만든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 이스트소프트의 자회사 줌인터넷의 브라우저라는 것 쯤은 아시리라 봅니다. 모르는 분들은 이 기회를 통해 알게 되었을 테고요. 인터넷을 이용하는 유저라면 반드시 하나씩은 사용중인 브라우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