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1. 12. 21. 08:00
SBS 라디오에서 특이한 오디션을 하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서 들은 방송은 의외의 특이함을 주었다. 기존 DJ에 꿈을 가진 이들은 대부분 전문 학력을 가진 이들의 꿈의 무대로 여겨지는 곳이었다. 요즘 문턱이 낮아졌다고 하더라도 연예인들 아니면 DJ를 맡을 수 없던 기억들은 이제 서서히 사라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프로그램 오디션이 나왔다. 요즘 한참 SBS 오디션이 탄력을 받고 있는 가운데, 라디오에서도 진행되는 오디션 는 벌써 꽤나 많은 주장원을 탄생시키고 본격적인 본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시점이다. 그렇다고 하여 기회가 전부 사라진 것은 아니다. 아직 1월 달까지 이어지는 본 경연들이 있기에 참가신청 여부는 닫혀 있지 않다. SBS는 여러 분야의 다양한 층의 일반인들에게 오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