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IT 리뷰/제품, 모바일 바람나그네 2017. 3. 29. 07:00
LG G6가 판매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소비자의 불평이 늘고 있다. 이유는 카메라에 대한 불만이 제일 크며, 두 번째로 음원에 민감한 이들이 정보를 나누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카메라에 대한 불평은 결과물이 형편 없는 수준으로 나온다는 데 있다.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 보여도 극악의 조건이 아닌 상황에서까지 극악의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어 불평이 나오고 있는 것. 포털 사이트를 검색해 봐도 한 눈에 보일 정도로 카메라 결과물은 도저히 이게 플래그십 스마트폰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인가? 싶을 정도로 실제 좋지 않은 상황이다. LG전자 관계자가 인터뷰한 내용 중 카메라 센서에 대해 “G6엔 일명 ‘카툭튀’라고 하는 현상을 없애기 위해 디자인과 성능을 고려해 이 센서를 선택했다”는 말이 있지만, 카툭튀가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