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7. 8. 8. 07:26
제시카의 10주년 기념 미니 앨범 ‘My Decade’가 발매를 앞두고, 티저 두 편이 공개돼 팬에게 반가움을 주고 있다. 그러나 반대로 그녀의 앨범 발매를 비난하는 이는 팬을 떠난 네티즌에게 역으로 비난을 당하는 모양새다. 10주년을 맞이한 제시카의 미니 앨범 소식에 비난을 하는 이들은 공격 양상이 변하지 않는 모습이다. 그녀가 ‘소녀시대’를 탈퇴하는 시기와 조금의 다름도 없이 공격하는 모양새여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잘못은 모두 제시카의 몫이라고 공격하는 것도 똑같다. 배신자라 공격하는 것 또한 변하지 않았고, 뻔뻔하다는 비난도 똑같이 반복하는 모습이다. 악플은 그곳에서 멈추지 않는다. 제시카 외모를 비하하기도 하고, 이성 문제에 대한 조롱도 댓글로 남기는 중이다. 또한, 한국 국적이 아니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