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8. 6. 23. 15:54
시도 때도 없이 오로지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 그리고 기획사 아티스트를 괴롭히는 것으로 존재감을 높이는 언론이 있다. 모 경제지의 모 투데이와 모 데일리. 이 두 매체는 모두 모 경제지에서 운영하는 연예 매체로 양현석과 YG엔터테인먼트를 악의적으로 비방해 법적 소송전을 치르기도 했다. 잘못을 했음에도 법이 언론의 자유라며 심각한 방종도 보호해 줘 양현석이 패했지만, 해당 행위는 매우 악의적이었다. 워낙 지속적으로 괴롭혔고, 매우 악랄한 수법으로 도저히 양현석이 참을 수 없는 단계까지 갔기에 소송전이 치러졌다. 해당 매체 2곳은 때만 되면 정기적으로 YG엔터테인먼트를 폄하하는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그간 있었던 문제들을 하나하나 언급하며 이미지를 손상시키고, 새롭게 발매되는 음반을 방해하고자 부정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