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방송, 문화, 연예 바람나그네 2017. 3. 15. 16:47
대중의 사랑을 받고, 대중에게 인정을 받았지만 현재는 대중과 잠깐 멀어진 이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 주인공은 애프터스쿨 출신의 정아와 슈퍼모델 대상 출신 최다빈. 이 두 스타는 현재 대중과 멀리 떨어졌다고 생각되지만 가까운 곳에서 밝은 미래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두 스타 모두 각자의 영역에서 또 다른 영역으로 옮겨가는 과정을 거치고 있고, 두 스타 모두 배우의 길을 걷고자 하고 있다. 정아는 더 밝게 빛나는 스타 플레이어 뒤에서 활동 했기에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스타성이 있다는 것쯤은 누구나 인정하고 있다. 대중은 그녀에 대해 많은 부분을 모르고 있고, 정보가 부족하다 보니 오해를 하는 면도 있어 아쉬움을 산 부분도 있었다. 무용을 하다가 갑작스레 슈퍼모델 선발전에 참가해 대상을 받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