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아담커플, 하차 가능성 있다?!

우결(우리 결혼했어요)의 환상적인 커플에는 아담커플과 용서커플이 있다. 그 중 아담커플은 커플이 시작된 이후 7개월 정도가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 다정한 연인이 되어가는 듯 한 모습을 보여주기 있기도 하며 그들을 응원하는 이들에게 부러움을 주고 있기도 하다.

허나 이들에게도 위기가 오는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는 것 같다. 아담커플에 대한 하차에 대한 이야기가 슬슬 흘러나오는 것은 그들에게도 결코 좋지 못한 흐름이기도 하다. 하차 가능성? 개인적으로 볼 때 이들의 하차가능성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가지게 된다.

그런 이유에는 단순히 새 커플이 들어와서가 전부가 아닐 것이다. 우결에 새로 투입이 될 f(x)의 빅토리아와 2PM의 닉쿤이 새로운 피 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아담커플의 안정적인 인기를 넘어서지는 못 할 것은 당분간 뻔히 보이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들에게도 위기는 있다는 것이 그들을 안심시킬 수 없는 일이다.

우결에 이들이 들어와서 아담커플로 사랑을 받아온 것도 7개월이 넘어가고 있다. 그 중 두 달은 국가 애도기간이라는 특별한 상황에 이들도 피해를 보기도 했다. 그들의 위기는 무엇이 있을까?

먼저 위기론을 따져볼 때 식상함이 자리 잡을 듯하다. 7개월이 되어가면서 이들의 관계는 너무도 밍기적 거리는 부분이 있었다는 것이 단점으로 자리 잡는다. 너무 빨라도 문제지만, 너무 느려도 문제라는 것은 바로 이들에게 접목이 될 듯하다. 이들의 스킨십의 진행 속도는 기존의 다른 커플보다 훨씬 느린 부분을 보여줬다. 너무 빨라도 불리한 것은 선호-슬혜의 경우였다고 본다면, 너무 느린 것은 바로 아담커플이다.

기다리다 환장 하겄슈~~ 할 정도로 말이다.

아담커플의 스킨십은 너무 느렸다는 것은 7개월이 지난 상태에서 커플링이 공개되고, 백허그 정도가 이제 진행이 되는 상태다. 이런 일은 인물에 대해서 조금 다른 형태를 보여줄 것이다. 이들은 인기의 최전방에 있는 걸그룹과 아이돌 스타라는 특수 상황이 스킨십을 가로막았다고 볼 수도 있다.


그렇게 길게 끌어오던 이들의 스킨십은 커플링을 공개하는 시점에서 급진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조권은 어리광을 많이 부리고, 꽤나 적극적인 면을 보여주는 세대이기도 하다. 아니 조권의 성격이 그런 모습이다. 하지만 같이 활동을 하는 시대의 걸그룹이고 서로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에서 남들이 다 보는 곳에서 대놓고 스킨십을 못하는 부분도 있다. 더욱이 이런 부분을 잘 컨트롤 해 주는 것이 가인이기도 하다. 그러다 이제 와서 봇물 터지듯 막 흘러나오는 애정의 스킨십은 시청자로 하여금 거부감을 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시청자들의 청개구리 같은 성격은 이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다. 스킨십을 안 하면 그 상상과 기대로 엄청난 반응으로 진척을 바라지만, 막상 진척이 되는 그들의 스킨십은 왠지 불편함을 주는 것 또한 어쩔 수 없이 느끼는 것이 시청자다. 갑자기 커플링을 밋밋하게 공개하고, 백허그를 하고, 업어주고, 포옹하고 이 단계가 한 회에서 거의 다 보여졌다.

막상 스킨십 하니 느끼허우~! 가 되어버린 것이다.

시청자의 청개구리 성향을 아주 극명하게 느끼게 만들 요소는 이 한 회에 모두 들어 있었다고 봐도 할 말이 없을 정도다. 차츰 보여졌다면, 어쩌면 이렇게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을 수 있지만, 한 회에 모든 진전 상태를 기대하며 보는 설렘에서 능숙한 식상함을 보는 듯 한 착각을 할 수 있게 만들어 버린 것은 이번 회가 실패작이었고, 그들의 커플을 빨리 종료 시키려고 하는 진행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만들게 했다.

가상부부지만 부부생활이 온통 스킨십만이 있는 것은 아닌데, 이들은 현재 모든 포커스가 스킨십에 몰려 있는 것이 최대의 단점으로 다가온다. 이런 관계에서 오는 식상함이 기대할 것도 없고, 이제 이들의 목표는 스킨십 아니면 없는 커플처럼 보이게 했다. 여행을 하면서 생기는 이야기도 없고, 그렇다고 그전 스토리처럼 아이를 키우는 스토리도 없고, 요즘은 이들 커플에게 볼거리가 없다는 것이 식상함을 만든 큰 이유일 것이다.

하차 가능성? 물론 가능성은 많아 보인다. 너무 끌면서 온 식상함, 갑자기 진전이 되며 급진행이 된 스킨십의 느글거리는 불편함, 일부 시청자들의 외면의 반응, 조권의 정형화된 깝 이미지의 식상함, 다양하지 않은 부부의 관계들이 종합적으로 그들의 하차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덧> 글은 4일 전 써 놓은 글 이었는데, 빨리 발행을 할 걸 그랬군요 ㅋ. 그리고 세 커플로 간다고 기사가 나왔는데요. 기사와는 별개로 그들의 하차가능성은 항상 있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식상해지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저와 같이 생각하신다면 추천 꾸욱~ ㅋ

* 여러분들의 추천 한 표는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추천쟁이는 센스쟁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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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 2010.06.12 06:42 신고

    만약 하차가 결정된다면 그동안 시청자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준 커플이니만큼
    훈훈한 모습을 보이며 마무리했으면 좋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2010.06.13 00:15 신고

      결정이 된다고 해도 방송하고 뭐하고 따져보면 앞으로도 두세 달은
      할 것 이겠죠 ㅎㅎ 안 한다고는 하는데 그 말을 다 믿지는 못하잖아요 ㅋ

  • 2010.06.12 06:50 신고

    오래 돼서 그런지
    이젠 좀 지겹다는 생각이 ^^;;

    주말 즐겁게 보내세용 ㅎㅎ

    • 2010.06.13 00:15 신고

      저도 진행 상황이 물처럼 흐르지 못 했다는 것이 단점으로
      남을 것 같더라구요 ^^

  • 2010.06.12 06:56 신고

    ㅎㅎ 추천하고갑니다~ 이제 전 센스쟁이인가요? ㅎㅎ

  • 2010.06.12 06:56 신고

    악.. 전 이제서야 재미붙이고 보기 시작했는데!! ㅠㅠ

    ㅃㅃㅇ 하면 흑...

    • 2010.06.13 00:17 신고

      이제 붙이셨어도 안전하게 두 달은 보여질 듯 한데요 ㅎㅎ
      제작진은 계속 한다는데요 ㅋㅋ

  • 2010.06.12 07:20 신고

    식상함을 이겨 내야겠죠 ^^

  • 2010.06.12 07:22 신고

    그래도 둘이 재밌게 보고 있는데...ㅎㅎ
    잘 보고 갑니다.

    • 2010.06.13 00:19 신고

      안심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ㅋ 제 말 대로 되면 모를까
      제작진이 우선은 아니라고 하네요 ㅋ

  • 2010.06.12 08:37

    비밀댓글입니다

    • 2010.06.13 00:20 신고

      저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요 ㅎ 한 번 터지니 저수지 터진 것 같아요 ㅎ

  • 2010.06.12 10:48 신고

    전 원래 이 프로는 잘 안보는데
    요즘은 용서커플 보느라고..가끔...
    그커플이 전 가장 좋더라구요 ^^;;

    이 커플은 뭐 그냥...ㅎㅎㅎ

    • 2010.06.13 00:21 신고

      저도 용서커플이 더 좋더라구요..
      시간이 갈수록 질려서 그럴까요 ㅎ

  • 2010.06.12 13:47 신고

    한 번도 시청하지 않았지만...
    테레비 돌리다 보면 꽤 많이 나오던데..^^
    그만큼 오래되었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식상함을 느끼는 것이군요.

  • 2010.06.12 13:50 신고

    저도 하차할지모른다는 생각이 들긴한디...안했음 ㅠㅠ

  • 2010.06.12 16:51 신고

    앞으로 어떻게 상황이 진척될지 궁금하네요. ^^

    • 2010.06.13 00:22 신고

      나도 궁금하지. ㅋㅋ 같은 컨셉 오래 끌어서 좋을 것 없기도 한디 ㅎㅎ

  • 김현경
    2010.06.12 17:22 신고

    저커플 하차 않한대요~다행임 ㅋㅋ

    • 2010.06.13 00:23 신고

      ㅎㅎ 네 저도 봤어요 ㅋ 마치 기다렸다는 듯 기사가 올라와서
      제가 다 놀랐답니다. 덕분에 오늘 글은 망했습니다. ㅎㅎ

      그런데 과연 그 말 그대로 될까요 ㅋ

  • 더네임
    2010.06.13 10:51 신고

    전 이 둘 알콩달콩 재미있던데.^^
    단지.저번 홍콩때부터인가요? 스킨쉽의 급진전이..;;
    스킨쉽을 하기전엔 가끔 너무 그쪽에만 몰려 있는게 아닌가 하면서 나름 기대도 했는데..하고난 이젠 둘이 포옹을 해도 너무 자연스러워 솔직히 두근거린다거나 그런 기대감이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인지..전 저번 기차안에서 용화군이 서현양 손목을 덥석 잡는 장면이 더 두근거리고 떨렸다는..^^;;)
    그리고 사랑한다라는 말등등..지금까지 보여준 가인양에 대한 조권군의 말.
    그게 솔직한 마음이란거 잘 아는데...
    너무 많은 곳에서 말을해서인지...이젠..음...뭐랄까...가끔은 말이 아닌 표정과 눈빛.행동등을 통해 진심인걸 느끼게 했줬음..하는 생각.!?
    담주 예고보니깐 재미있을것 같으니..새로운 면 기대해 보려구요.^^

  • 전 이프로 ~~
    2010.06.13 12:09 신고

    용서커플보려고봐요 . 조권하고가인은 웃기긴하지만 뭔가,,,와닿는게 없더라구요,,,그냥 쟤네들 저러고 노는구나하는 생각이.....연인같은게아니라 남동생과 누나같이 뭔가 떨림과 설렘이 전해져오지도않고.너무오래해서그런가 더이상 이야기거리가 없어서그런지 스킨쉽에 집착하는모습들이 별로,,안좋고,,,,
    반면에 정용화와 서현은,,,,어색하고 오글거리긴한데...그게 ,,,,참 소소하게 재밌더라구요 별거아닌것에 둘이 까르르웃고하는게....귀엽기도하고 ,,,대학때 연애하던생각도나고 그냥 내 여동생남동생의 연애를 몰래 훔쳐보는 기분이들어 흐뭇하더라구요 ㅎㅎ둘사이의 설렘이 저한테 전해지는것도같고 ㅎㅎ

  • 고냥이
    2010.06.24 03:09 신고

    조권 가인 커플 안나오면..우결을 안보게 될 1인....^^

    다른 커플들은 누가 누구든 사람만 바뀌었지 똑 같은 느낌이라
    지금도 아담 커플만 보고나면 다른곳으로 이리저리 채널을 돌리고
    아마도 다들 비슷하겠죠.
    아담 커플 없으면 우결을 이유가 없다는...

  • 2010.07.05 21:08 신고

    딱보니 몇몇개는 혼자 적으시고 혼자 답변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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